인천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 12월인가? 하는 생각에 요즘을 살고 있지요.

눈 구경도 잘 못하고, 더구나 날씨 또한 예술이어서 그런지,

오늘과 같은 날에 sunny군의 마음은 얼마나 비어 있을까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

이맘때쯤 되면 아주 어려운 불우이웃들이 뿔뿔 기어나올 시기이지요.

아주 특별히 성탄절날 많이 어려운.. 음.. 우리 주변에 혹시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주 조금 도와 줍시다. 라면 한봉지 사다주는 것도 괜찮겠지요.

아니면 생존법을.. 

이순간 우리 빗자루는 뭘하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지난번 전화 했을때에는 생존하려는 독한 마음을 품고 있음을 감지 할 수 있었는데..

혹시 죽었나? 


이제 20여일 남았네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 12월인가? 하는 생각에 요즘을 살고 있지요. 눈 구경도 잘 못하고, 더구나 날씨 또한 예술이어서 그런지, 오늘과 같은 날에 sunny군의 마음은 얼마나 비어 있을까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 이맘때쯤 되면 아주 어려운 불우이웃들이 뿔뿔 기어나올 시기이지요. 아주 특별히 성탄절날 많이 어려운.. 음.. 우리 주변에 혹시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주 조금 도와 줍시다. 라면 한봉지 사다주는 것도 괜찮겠지요. 아니면 생존법을..  이순간 우리 빗자루는 뭘하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지난번 전화 했을때에는 생존하려는 독한 마음을 품고 있음을 감지 할 수 있었는데.. 혹시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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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2 Sunny 개인 홈피 리뉴얼~ sunlee 2002-12-13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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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2 이제 20여일 남았네요. 슬레쉬 2002-12-06 70 0
6661 re : 당분간 슬레쉬 2002-12-04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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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9 저 앞으로 은둔생활합니다-_-;; ta1104 2002-12-03 58 0
6658 re : ㅡㅡ;; 슬레쉬 2002-12-01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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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6 re : 방법입니다. 슬레쉬 2002-12-01 59 0
6655 re : 이런.......ㅡ.ㅡ+ 슬레쉬 2002-12-01 45 0
6654 이런.......ㅡ.ㅡ+ HunuMaru 2002-12-01 54 0
6653 일본 친구분을 찻읍니다 ktbbng 2002-11-30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