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근을 마치고 돌아오던 도중.. (한 10시 반쯤 되었을거에요.)
군포에서 올해들어 처음 많은양의 눈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점점 다달았을때, 눈이 멎더라구요.
눈에 대해서는 참 많은 추억이 있어서, 잠시 지하철에서 회상 도중
자버렸지만, 그래도 ”깨끗하다”라는 이미지를 주는 어제 였습니다.
오늘도 왔으면 하는 바램이었으나, 웬걸? 햇볕이 쨍쩅 내리 쬐는 오늘입니다.
배경음악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약간은 어두운 컬러의 클레식 기타곡인데,
오늘 날씨와는 조금 맞지 않네요. 쩝..
신청곡도 받습니다. 좋아하는 곡은 전부 띄워 드릴게요~
자 그럼!
어제는 눈이 내렸네요.
어제 외근을 마치고 돌아오던 도중.. (한 10시 반쯤 되었을거에요.) 군포에서 올해들어 처음 많은양의 눈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점점 다달았을때, 눈이 멎더라구요. 눈에 대해서는 참 많은 추억이 있어서, 잠시 지하철에서 회상 도중 자버렸지만, 그래도 "깨끗하다"라는 이미지를 주는 어제 였습니다. 오늘도 왔으면 하는 바램이었으나, 웬걸? 햇볕이 쨍쩅 내리 쬐는 오늘입니다. 배경음악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약간은 어두운 컬러의 클레식 기타곡인데, 오늘 날씨와는 조금 맞지 않네요. 쩝.. 신청곡도 받습니다. 좋아하는 곡은 전부 띄워 드릴게요~ 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