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에 공부좀 하느라 못왔었단다. 이제 좀 팔 다리 쭉 뻗을수 있으니 좋구나.
함박눈이라.. 인천에도 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지금 배경음악을 듣자면
웬지 눈이 보고 싶어.
가을 바람 온데 간데 없이 겨울이 넘어오니 좀 씁쓸하구나. 가을을 더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bizalu Wrote…
>오늘 아침에 함박눈이 펑펑 왓어요...
>금요일날 인천올라갔다가 오늘 아침에 왓거든요
>근데 함박눈이 펑펑 내리네요...
>차위에는 눈 쌓엿었는데...
>ㅎㅎ
>기분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하늘 올려다 봣는데...
>눈이 쏟아질듯한...참 아름다웠습니다..
>요즘 인천 식구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금요일날 핸폰 잃어 버려서 ㅜ.ㅜ
>지금 무지 열받지만.....
>에거...
>행복하게 겨울나세요...
>슬래쉬형은..혹시 동면하셔야 하나요??^^;;
>흠...뒷일이 무섭긴 하지만...^^*
>
그간에 공부좀 하느라 못왔었단다. 이제 좀 팔 다리 쭉 뻗을수 있으니 좋구나. 함박눈이라.. 인천에도 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지금 배경음악을 듣자면 웬지 눈이 보고 싶어. 가을 바람 온데 간데 없이 겨울이 넘어오니 좀 씁쓸하구나. 가을을 더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bizalu Wrote... >오늘 아침에 함박눈이 펑펑 왓어요... >금요일날 인천올라갔다가 오늘 아침에 왓거든요 >근데 함박눈이 펑펑 내리네요... >차위에는 눈 쌓엿었는데... >ㅎㅎ >기분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하늘 올려다 봣는데... >눈이 쏟아질듯한...참 아름다웠습니다.. >요즘 인천 식구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금요일날 핸폰 잃어 버려서 ㅜ.ㅜ >지금 무지 열받지만..... >에거... >행복하게 겨울나세요... >슬래쉬형은..혹시 동면하셔야 하나요??^^;; >흠...뒷일이 무섭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