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오랫만입니다. 아직도 제가 쓴 글이 밑에 보이는군요.
운영자의 부재라고 보기에는 너무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에
이만큼이라도 있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간 수능준비를 하고 있었고, 또 오늘은 그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시험은 무지 잘 보았습니다. 역시 노력한 결과는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지요.
하지만 밀려썼습니다. ㅜㅜ
죽을맛입니다. 어디가 어떻게 꼬이고 그럴지는 이제 곧 결과가 나온다면 알 수 있겠지요.
하여간, 내년이 있으니까 낙심하지는 않겠지만, 요새들어 우리 막내동생이 군대를 갔었고,
그덕에 가을을 너무 심하게 타서 인지, 온몸이 뻐근합니다.
감기 들지도 모르겠군요..
오늘은 너무나도 따뜻한 날씨덕에 졸면서 마킹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곧 인천 게시판 업데이트에 들어가야겠군요.
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오랫만입니다. 아직도 제가 쓴 글이 밑에 보이는군요. 운영자의 부재라고 보기에는 너무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에 이만큼이라도 있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간 수능준비를 하고 있었고, 또 오늘은 그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시험은 무지 잘 보았습니다. 역시 노력한 결과는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지요. 하지만 밀려썼습니다. ㅜㅜ 죽을맛입니다. 어디가 어떻게 꼬이고 그럴지는 이제 곧 결과가 나온다면 알 수 있겠지요. 하여간, 내년이 있으니까 낙심하지는 않겠지만, 요새들어 우리 막내동생이 군대를 갔었고, 그덕에 가을을 너무 심하게 타서 인지, 온몸이 뻐근합니다. 감기 들지도 모르겠군요.. 오늘은 너무나도 따뜻한 날씨덕에 졸면서 마킹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곧 인천 게시판 업데이트에 들어가야겠군요. 자~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