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일내내 독서실에 박혀있숨다...
힘드네여 머 그치만 자진해서 들어간거니깐 불평해서는 안대지만....
오빠 옆에 3일동안 가치있었는데여
볼수록 안되보이는건 왜져...
전에는여 세상에서 제일 미워보이는 사람이었는데
옆에서 항상 붙어다니고 보니깐 불쌍한 생각이 들어여
재수생이라서 힘든건 알게찌만
솔직히 다른면으로도 굉장히 힘들어하는거 가타서
오빠가 원하는걸 자꾸 들어주게 되대여..
전같으면 떽떽거렸을텐데..
성격머리하고는...-_-;;;
오늘 친척오빠중에 정말 재섭는 인간이...
오빠한테 계속 빈정거리는데 역시 가족이라 그런지 엄청 패주고 싶더라구여 
아 몰라몰라
왜 갑자기 기운이 빠지는지...
갑자기 다 잘못되어가는거 가튼기분이 드는건 왜지
-_-;;;
쳇 사춘기도 아니고 이게 모야-_-;;;
다 엎어버리고 싶네여
모 열분들 이제 낼은 연휴 마지막임다
열시미 놀구 월욜날은 열시미 일, 공부 하십셔~
구럼....


올만임다.....

3일내내 독서실에 박혀있숨다... 힘드네여 머 그치만 자진해서 들어간거니깐 불평해서는 안대지만.... 오빠 옆에 3일동안 가치있었는데여 볼수록 안되보이는건 왜져... 전에는여 세상에서 제일 미워보이는 사람이었는데 옆에서 항상 붙어다니고 보니깐 불쌍한 생각이 들어여 재수생이라서 힘든건 알게찌만 솔직히 다른면으로도 굉장히 힘들어하는거 가타서 오빠가 원하는걸 자꾸 들어주게 되대여.. 전같으면 떽떽거렸을텐데.. 성격머리하고는...-_-;;; 오늘 친척오빠중에 정말 재섭는 인간이... 오빠한테 계속 빈정거리는데 역시 가족이라 그런지 엄청 패주고 싶더라구여  아 몰라몰라 왜 갑자기 기운이 빠지는지... 갑자기 다 잘못되어가는거 가튼기분이 드는건 왜지 -_-;;; 쳇 사춘기도 아니고 이게 모야-_-;;; 다 엎어버리고 싶네여 모 열분들 이제 낼은 연휴 마지막임다 열시미 놀구 월욜날은 열시미 일, 공부 하십셔~ 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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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0 홧팅~! cheon-rang 2002-09-22 49 0
5829 올만임다..... ta1104 2002-09-21 807 0
5828 re : 인천게시판 여러분!! ta1104 2002-09-21 74 0
5827 인천게시판 여러분!! 빗자루 2002-09-21 113 0
5826 형.. cheon-rang 2002-09-21 77 0
5825 re : 추석 잘 보내세요! sunlee 2002-09-19 90 0
5824 re : 요즘들어~ ta1104 2002-09-17 836 0
5823 요즘들어~ cheon-rang 2002-09-16 888 0
5822 부운영자란놈이.... 빗자루 2002-09-16 76 0
5821 왠지 황량한 느낌..ㅡㅡ;; sunlee 2002-09-15 54 0
5820 re : 라스트... sunlee 2002-09-13 180 0
5819 라스트... ta1104 2002-09-13 72 0
5818 아직 남아쓰....-_-+ ta1104 2002-09-13 853 0
5817 또! ta1104 2002-09-13 61 0
5816 그림... ta1104 2002-09-13 58 0
5815 re : 홀홀...내사뒨.. ta1104 2002-09-10 888 0
5814 홀홀...내사뒨.. cheon-rang 2002-09-08 271 0
5813 re : 아아아 ta1104 2002-09-07 717 0
5812 에고고... 빗자루 2002-09-07 93 0
5811 아아아 sunlee 2002-09-07 7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