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을 말씀드리기 앞서서.. 뭔가 허전함이 있는것은..
바로 배경 그림이 사라졌다는거지요~ 제가 지웠으니까요. ㅡㅡ;;
그나마.. 제가 글이라도 못올릴 망정.. 글을 꼬박 꼬박 읽었고..
누군가의 조회수 조작 사건이 있을지 몰라서, 배경화면을
없애는 것으로 제가 왔다 간것을 예리하고 샤프하게 알렸습니다.
이제 추석이 사흘 안으로 다가 옴과 동시에 노는 날로 인한 생산력
보충이라는 악랄하고 뻔뻔한 플렌에 적극 동참하고자, 슬레쉬는
이제껏 바빴습니다. ㅡㅡ;;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거의 같은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라.. 작년에 인천게시판의 글 올라온
수도 극히 적었을것입니다.
그나마...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겠지요.
어제 저녁에 천랑군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져(친구일로..)
있었지만. 천랑군 목소리 한방에 기분이 풀어지더라구요.^ ^
(지금이 공부할때 많이 힘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렇듯.. 평소에 자기 자리 위에 서 있는 것 만으로도 힘들지요..
그 가운데 (다른)무엇인가를 더 할수 있는것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사람은 하나만 해도, 힘들어하는 데 말이지요..
아뭏든~! 한가지 일이라도 충실하게 하는 인천게시판 식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회 나오면 멀티 플레이를 원하지만, 한가지만 잘하는 사람에겐
그것만 시키거든요.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다른 것을 말씀드리기 앞서서.. 뭔가 허전함이 있는것은.. 바로 배경 그림이 사라졌다는거지요~ 제가 지웠으니까요. ㅡㅡ;; 그나마.. 제가 글이라도 못올릴 망정.. 글을 꼬박 꼬박 읽었고.. 누군가의 조회수 조작 사건이 있을지 몰라서, 배경화면을 없애는 것으로 제가 왔다 간것을 예리하고 샤프하게 알렸습니다. 이제 추석이 사흘 안으로 다가 옴과 동시에 노는 날로 인한 생산력 보충이라는 악랄하고 뻔뻔한 플렌에 적극 동참하고자, 슬레쉬는 이제껏 바빴습니다. ㅡㅡ;;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거의 같은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라.. 작년에 인천게시판의 글 올라온 수도 극히 적었을것입니다. 그나마...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겠지요. 어제 저녁에 천랑군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져(친구일로..) 있었지만. 천랑군 목소리 한방에 기분이 풀어지더라구요.^ ^ (지금이 공부할때 많이 힘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렇듯.. 평소에 자기 자리 위에 서 있는 것 만으로도 힘들지요.. 그 가운데 (다른)무엇인가를 더 할수 있는것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사람은 하나만 해도, 힘들어하는 데 말이지요.. 아뭏든~! 한가지 일이라도 충실하게 하는 인천게시판 식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회 나오면 멀티 플레이를 원하지만, 한가지만 잘하는 사람에겐 그것만 시키거든요.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