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원선이든 뭐든 짖고 보자는게 저의 생각인데요. 여러분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만약 그것이 생기게 된다면, 아마도 우리 나라 역시 운임비 절약과 더 넓은곳으로 진출하게 되는 결과가 생깁니다. 분명 좋은 현상이겠지요? ^ ^ 이번에 파월 미 국무부 차관이 온다고 하네요.(이름이 맞나?) 일단 철도 사업을 놓고 땡깡을 부릴것 같은데.. 그렇지만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잘 해 줄거라 믿어요. 일본역시 대륙 진출시 많은 이익이 될겁니다. 운임비절약이라는것이 그것이지요. 음.. 하지만 일본은 우리보다는 미국의 편을 일단 들어 줬습니다. 우방이라서 그럴지 몰라도 어쩔수 없었겠지요.. 아쉽긴 하지만 우리의 통일을 절대적으로 바라지 않는 미국보다는 그나마 가까운 일본이 그런다 한들.. 별로 밉지는 않네요. 한국이 통일 되면 일본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등은 별로 달가울게 없을거에요. 물론 미국 역시 그렇겠지요. 위기때마다 정부보다는 서민들이 움직여서 변화 시킨 나라이기에 조금더 긍정적이고, 조금더 신경을 써 준다면 반드시 이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 ^ 여러분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으리라 믿어요. ^ ^ 그럼 내일도 더 큰 희망으로 사세요. 그리고 계획 하시고요. (아참! 우리나라와 일본이 지하터널을 뚫는다는 말을 들은게 있어서 그것에 근거를 두고 서술하였습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다면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