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천이는 좋겠네~~ 

나도 요즘은 나름대로의 재미 있는 생활을 하고 있지..

아침에 일어나면 참문 커튼을 열고, 들지도 않는 아침 햇살을 그리워 하며

그리고 대충 부시시한 상태에서 냉수를 마시고, 밥을 꾸역꾸역 먹고..

그다음 아버지차 타고 같이 출근하지 ㅡㅡ;; 물론 아버지와 나는 

방향이 틀리지만.. 아무래도 좋아. 전철안에서 잠자는 것만큼 재미있는것도 

없으니까. 나머지는.. 정말 집어 치우고 싶다. (불끈!)


>또라이 Wrote…
>맨날 간만에 오네여^^
>저번에 야간을 했거든여...
>근데 낼 또 야간 나오라는군여 ㅡㅡ;;;
>글서 걱정입니다
>여자 칭구는 주간이거든여 ㅠㅠ
>둘이 조 갈라서면 힘든데 ㅡㅡ;;;;
>전 답답해서 못살거던여 ㅡㅡ;;
>근데 누나는 아무 상관 없나 봅니다 ㅠㅠ
>글서 오늘누나하고 상의 해서 결정할려구여
>야간이냐 주간이냐...흑흑....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용~


re : 좋은 고민이야~ ^ ^

재천이는 좋겠네~~  나도 요즘은 나름대로의 재미 있는 생활을 하고 있지.. 아침에 일어나면 참문 커튼을 열고, 들지도 않는 아침 햇살을 그리워 하며 그리고 대충 부시시한 상태에서 냉수를 마시고, 밥을 꾸역꾸역 먹고.. 그다음 아버지차 타고 같이 출근하지 ㅡㅡ;; 물론 아버지와 나는  방향이 틀리지만.. 아무래도 좋아. 전철안에서 잠자는 것만큼 재미있는것도  없으니까. 나머지는.. 정말 집어 치우고 싶다. (불끈!) >또라이 Wrote... >맨날 간만에 오네여^^ >저번에 야간을 했거든여... >근데 낼 또 야간 나오라는군여 ㅡㅡ;;; >글서 걱정입니다 >여자 칭구는 주간이거든여 ㅠㅠ >둘이 조 갈라서면 힘든데 ㅡㅡ;;;; >전 답답해서 못살거던여 ㅡㅡ;; >근데 누나는 아무 상관 없나 봅니다 ㅠㅠ >글서 오늘누나하고 상의 해서 결정할려구여 >야간이냐 주간이냐...흑흑....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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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2 안녕하세여~ 인천 게시판 잼있는 글이....... hakujpop 2002-08-27 967 0
6471 re : re : re : 응 슬레쉬 2002-08-26 720 0
6470 re : re : 좋은 고민이야~ ^ ^ ta1104 2002-08-26 791 0
6469 re : 좋은 고민이야~ ^ ^ 슬레쉬 2002-08-26 93 0
6468 간만에 왔습니다 하늘이보낸사람 2002-08-26 48 0
6467 re : 젤젤 조아하는 칭구랑 놀았쑴다~ 슬레쉬 2002-08-26 791 0
6466 re : ㅡㅡ;; 슬레쉬 2002-08-26 862 0
6465 re : 꼭 일류가 아니라도 성공할수 있....... ta1104 2002-08-25 76 0
6464 젤젤 조아하는 칭구랑 놀았쑴다~ ta1104 2002-08-25 62 0
6463 예! taki 2002-08-25 894 0
6462 꼭 일류가 아니라도 성공할수 있다.. 빗자루 2002-08-25 100 0
6461 re : re : 한숨이 나오는군. cheon-rang 2002-08-24 831 0
6460 옛날 게임 가지고 코스 했네요~ sunlee 2002-08-24 70 0
6459 옛날 게임 가지고 코스 했네요~ 슬레쉬 2002-08-24 80 0
6458 re : 한숨이 나오는군. 슬레쉬 2002-08-24 56 0
6457 XX같은 세상~ cheon-rang 2002-08-23 63 0
6456 re : 핸펀샀당~~ cheon-rang 2002-08-23 108 0
6455 아 맞다! 엄청 무서운 일이 있었어여! ta1104 2002-08-23 75 0
6454 다녀왔습니다~ ta1104 2002-08-23 171 0
6453 re : re : re : 치온님! ta1104 2002-08-23 1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