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혀 아름답지 않은 세상이야. 불만만 존재하기에는 너무 우습고,

기쁨이 생기기에는 마냥 식상하니..

즐거움은 스스로 만들어 가자. 지옥속에서도 무언가 재미 있는것은

있을테니까.

>☆천랑☆ Wrote…
>젠장...그런일 보면 현실에 대해 너무 열받는다..ㅡㅡ^
> >에혀~나도 같이 공부하는 입장이지만...정말 가장 기대면 큰힘이 되는 부모
> >님이 그러면 힘들지..그리고 그아이도 부모님에게 너무 너무 큰~죄를 저지
> >르는거 같다...어째서 이렇게 되는지..휴우~ 내가 그아이 친구였으면 강제
> >로 같이 델꼬 가출이라도 하는건데~쩝;;; 너희 학교 공부잘하는 학교???
> >그런소문 나면 너희학교 고3엄마들은 절대 자식들 보고 공부하라고 안하겠
> >다~~^^;;;


re : 한숨이 나오는군.

전혀 아름답지 않은 세상이야. 불만만 존재하기에는 너무 우습고, 기쁨이 생기기에는 마냥 식상하니.. 즐거움은 스스로 만들어 가자. 지옥속에서도 무언가 재미 있는것은 있을테니까. >☆천랑☆ Wrote... >젠장...그런일 보면 현실에 대해 너무 열받는다..ㅡㅡ^ > >에혀~나도 같이 공부하는 입장이지만...정말 가장 기대면 큰힘이 되는 부모 > >님이 그러면 힘들지..그리고 그아이도 부모님에게 너무 너무 큰~죄를 저지 > >르는거 같다...어째서 이렇게 되는지..휴우~ 내가 그아이 친구였으면 강제 > >로 같이 델꼬 가출이라도 하는건데~쩝;;; 너희 학교 공부잘하는 학교??? > >그런소문 나면 너희학교 고3엄마들은 절대 자식들 보고 공부하라고 안하겠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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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2 안녕하세여~ 인천 게시판 잼있는 글이....... hakujpop 2002-08-27 9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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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0 옛날 게임 가지고 코스 했네요~ sunlee 2002-08-24 70 0
6459 옛날 게임 가지고 코스 했네요~ 슬레쉬 2002-08-24 80 0
6458 re : 한숨이 나오는군. 슬레쉬 2002-08-24 56 0
6457 XX같은 세상~ cheon-rang 2002-08-23 63 0
6456 re : 핸펀샀당~~ cheon-rang 2002-08-23 108 0
6455 아 맞다! 엄청 무서운 일이 있었어여! ta1104 2002-08-23 75 0
6454 다녀왔습니다~ ta1104 2002-08-23 171 0
6453 re : re : re : 치온님! ta1104 2002-08-23 1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