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젠장...그런일 보면 현실에 대해 너무 열받는다..ㅡㅡ^

에혀~나도 같이 공부하는 입장이지만...정말 가장 기대면 큰힘이 되는 부모

님이 그러면 힘들지..그리고 그아이도 부모님에게 너무 너무 큰~죄를 저지

르는거 같다...어째서 이렇게 되는지..휴우~ 내가 그아이 친구였으면 강제

로 같이 델꼬 가출이라도 하는건데~쩝;;; 너희 학교 공부잘하는 학교???

그런소문 나면 너희학교 고3엄마들은 절대 자식들 보고 공부하라고 안하겠

다~~^^;;;


XX같은 세상~

젠장...그런일 보면 현실에 대해 너무 열받는다..ㅡㅡ^ 에혀~나도 같이 공부하는 입장이지만...정말 가장 기대면 큰힘이 되는 부모 님이 그러면 힘들지..그리고 그아이도 부모님에게 너무 너무 큰~죄를 저지 르는거 같다...어째서 이렇게 되는지..휴우~ 내가 그아이 친구였으면 강제 로 같이 델꼬 가출이라도 하는건데~쩝;;; 너희 학교 공부잘하는 학교??? 그런소문 나면 너희학교 고3엄마들은 절대 자식들 보고 공부하라고 안하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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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70 젤젤 조아하는 칭구랑 놀았쑴다~ ta1104 2002-08-25 75 0
5769 예! taki 2002-08-25 913 0
5768 꼭 일류가 아니라도 성공할수 있다.. 빗자루 2002-08-25 109 0
5767 re : re : 한숨이 나오는군. cheon-rang 2002-08-24 842 0
5766 옛날 게임 가지고 코스 했네요~ sunlee 2002-08-24 87 0
5765 XX같은 세상~ cheon-rang 2002-08-23 82 0
5764 re : 핸펀샀당~~ cheon-rang 2002-08-23 131 0
5763 아 맞다! 엄청 무서운 일이 있었어여! ta1104 2002-08-23 88 0
5762 다녀왔습니다~ ta1104 2002-08-23 187 0
5761 re : re : re : 치온님! ta1104 2002-08-23 117 0
5760 re : re : 치온님! taki 2002-08-22 110 0
5759 re : 후~ 다시 되는군! sunlee 2002-08-22 784 0
5758 re : 핸펀샀당~~ sunlee 2002-08-22 929 0
5757 re : 흔적......... ta1104 2002-08-22 102 0
5756 흔적......... 빗자루 2002-08-22 131 0
5755 핸펀샀당~~ ta1104 2002-08-22 80 0
5754 re : 치온님! ta1104 2002-08-22 88 0
5753 치온님! taki 2002-08-21 106 0
5752 re : 아 맞다 cheon-rang 2002-08-20 59 0
5751 re : 아참! 저 밑에 사진 말인데~ cheon-rang 2002-08-20 8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