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늘 회원 정리?? 하다 보니깐.... 거의 대부분이 여자 회원이더군요..ㅡㅡ;; 이걸 좋다고 해야되나? 나쁘다고 해야되나? 에에...정은 아우가 엘프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무래도 그....여성 회원이 많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뭐, 어쨌든 어제 정팅 재미었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약간이나마 결실을 거둔것 같은..ㅠ_ㅠ 그러나 저러나 케제는 정상으로 돌아올 생각이 없나봐요..ㅡㅡ^ 혹시....군대 갔다오고나면..사라지는 건 아닌지 겁납니다...상상만해도 무서운..ㅡ_ㅡ;; 아참....정은 아우..인천 쪽은 폭우가 쏟어져도.. 지금 울산은 땡볕이라우....구름한점 없는....흐미 덥다.. 음...지금 그늘에 달려있는 온도계가 34.5도를  가리키고 있군. -_-;; 오늘..할일이 없는..쩌업..( 밀린 일어 공부나 하라구!-_- ) 세실짱한테 전화나 해볼까? 음하하하하하... 아님 슬레쉬 형님의 폰으로 장난 전화를? 클클클... >치온 Wrote... >정말 즐거웠슴다 >재천오라버니와 알게되서 조았구 >지지베언냐랑 아이야언냐랑두 또 대화할수 있어서 초행복이었어여^^ >안오신 케제 가족들도 담에 정팅에 함 오시지...^^ >구럼 초엽기 발랄 서프라이즈한 정팅이 될것인데... >참고로 정팅은 토요일 밤 10시 부텀니다^^;; >암튼.. >어제 유익한 이야기들을 마니 나눴져 >엘프의 미래건설...-_-;; >결론은 게시판을 고치자로 끝난건가? >암튼... >머.... >어제 마지막에 지지베언냐오셔서 재천오빠랑 언니랑 셋이서 대화하다가 울오라버니의 등쌀에 끝냈어여 >끝나고나서 공포영화밨는데... >무서워서 안볼려니깐 비됴로 마구때리는 울오빠ㅠ_ㅠ >근데 좀 유치한듯 90년에 나온영화라^^;; >머.. 보다 졸려서 잤숨다 >구럼 열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시구 >비오는데 어디 돌아댕기지 마시구 >맛있는거 마니 드세효~ > >*글구 아이와오빠 그림 귀여워여(>_<)b >저희 다음호회지에 축전부탁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