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개의 타고난 용맹성

2.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개들이 지능이 우수함

3.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어떤 일을 망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높은 곳을 바라봄

4.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밥을 제 때 안 주면 되레 화를 입게 됨

5.달 보고 짖는 개-개에게도 감성이 존재함

6.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말보다 행동이 앞섬

7.복날 개 패듯이-재수가 없음

8.지나가던 개가 웃겠다-어디서든지 웃을 수 있는 착한 천성

9.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개들은 먹을 때 예민해짐

10.개밥에 도토리,죽 쑤어서 개 좋은 일 시켰다-기다리지도 않던 복이 찾아들어옴

11.개팔자가 상팔자,풍년 개팔자-주인 잘 만난 개를 부러워함

12.개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개똥의 유용함

13.개도 나갈 구멍 보고 쫓으랬다,개도 미치면 주인을 문다,제 집 개도 밟으면 문다-개의 성깔이 더러움을 지칭


개에 관련된 속담들을 개들이 풀이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1.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개의 타고난 용맹성 2.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개들이 지능이 우수함 3.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어떤 일을 망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높은 곳을 바라봄 4.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밥을 제 때 안 주면 되레 화를 입게 됨 5.달 보고 짖는 개-개에게도 감성이 존재함 6.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말보다 행동이 앞섬 7.복날 개 패듯이-재수가 없음 8.지나가던 개가 웃겠다-어디서든지 웃을 수 있는 착한 천성 9.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개들은 먹을 때 예민해짐 10.개밥에 도토리,죽 쑤어서 개 좋은 일 시켰다-기다리지도 않던 복이 찾아들어옴 11.개팔자가 상팔자,풍년 개팔자-주인 잘 만난 개를 부러워함 12.개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개똥의 유용함 13.개도 나갈 구멍 보고 쫓으랬다,개도 미치면 주인을 문다,제 집 개도 밟으면 문다-개의 성깔이 더러움을 지칭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229 re : re : 여러부운~~저 닉네임 바꼈어염....... 하늘이보낸사람 2002-07-28 39 0
6228 re : 여러부운~~저 닉네임 바꼈어염~~(....... ta1104 2002-07-28 825 0
6227 여러부운~~저 닉네임 바꼈어염~~(조재....... 하늘이보낸사람 2002-07-28 74 0
6226 비밀스런 마의 관계라... 하늘이보낸사람 2002-07-28 43 0
6225 쳇 나 진짜 화났어.. ta1104 2002-07-28 41 0
6224 re : 먹고 살기 힘들다ㅡㅡ;;; ta1104 2002-07-28 42 0
6223 re : 30일 준호오빠 생신!! 하늘이보낸사람 2002-07-28 40 0
6222 먹고 살기 힘들다ㅡㅡ;;; 하늘이보낸사람 2002-07-28 226 0
6221 re : re : 이래저래 하다보니,, hotel00 2002-07-28 754 0
6220 정상 작동. sunlee 2002-07-28 730 0
6219 헛.....;;;;; cheon-rang 2002-07-28 40 0
6218 30일 준호오빠 생신!! ta1104 2002-07-27 59 0
6217 re : 형 .. 배경음악 바뀔때마다.. ta1104 2002-07-27 43 0
6216 형 .. 배경음악 바뀔때마다.. tweetv 2002-07-27 71 0
6215 re : 치온동생님아.. ta1104 2002-07-27 684 0
6214 치온동생님아.. 빗자루 2002-07-27 728 0
6213 하~잇! ta1104 2002-07-27 117 0
6212 re : re : re : 이래저래 하다보니,, sunlee 2002-07-27 59 0
6211 개에 관련된 속담들을 개들이 풀이한....... 슬레쉬 2002-07-27 80 0
6210 군대가서 배워온 것들 슬레쉬 2002-07-27 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