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느낀건아니지만...
언제부터인지...
조금은 옜날모습을 찾아가는것같아 한편으론
기쁩니다...
제가 처음에 캐제를 알게된것이 일본어로 펜팔할수있다는
애기에 들어오기시작했었죠...
그땐 진짜 왕초보여서 아무진전도 없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시끌벅쩍했져...
것도 몇명이라지만... 대화방에가도 언제나 누군가가있었구
새벽이 돼면..사람들 무진장많아져서 왕따당하기도
일쑤였구..ㅠ.ㅡ
하...그러고보니..캐제가...마지막 캐제축제를 끝으로
점점..몰락했었던것같네요...그 축제이후..
연락도 띄엄띄엄해지고... 점점...
캐제야 일어서라~
될아갈꺼야...
지금 느낀건아니지만... 언제부터인지... 조금은 옜날모습을 찾아가는것같아 한편으론 기쁩니다... 제가 처음에 캐제를 알게된것이 일본어로 펜팔할수있다는 애기에 들어오기시작했었죠... 그땐 진짜 왕초보여서 아무진전도 없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시끌벅쩍했져... 것도 몇명이라지만... 대화방에가도 언제나 누군가가있었구 새벽이 돼면..사람들 무진장많아져서 왕따당하기도 일쑤였구..ㅠ.ㅡ 하...그러고보니..캐제가...마지막 캐제축제를 끝으로 점점..몰락했었던것같네요...그 축제이후.. 연락도 띄엄띄엄해지고... 점점... 캐제야 일어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