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bizalu Wrote…
>문자 못받으셧나요??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길래.

답장 못해줘서 미안하다. ㅜㅜ

지금 몸이 별로 좋지 못해 일일히 신경을 쓰지 못한것은 정말 미안하구나.

지금은 당근 회사에 있고, 죽어라 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하고 있단다.


re : 슬래쉬형 어제

>bizalu Wrote... >문자 못받으셧나요??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길래. 답장 못해줘서 미안하다. ㅜㅜ 지금 몸이 별로 좋지 못해 일일히 신경을 쓰지 못한것은 정말 미안하구나. 지금은 당근 회사에 있고, 죽어라 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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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149 저 슬레쉬 오빠 ta1104 2002-07-25 37 0
6148 내 이야기로 넘실거린당~ tweetv 2002-07-25 51 0
6147 re : 내 나이를 알려는 자 저주가 있으....... ta1104 2002-07-25 803 0
6146 re : 치온 아우의... ta1104 2002-07-25 58 0
6145 re : 슬래쉬형 어제 슬레쉬 2002-07-25 44 0
6144 전에... 슬레쉬 2002-07-25 46 0
6143 슬래쉬형 어제 빗자루 2002-07-25 46 0
6142 헉...내...얼굴까지...ㅡ_ㅡ;;정체를 밝....... tweetv 2002-07-25 43 0
6141 re : 난 손 털었다~ 슬레쉬 2002-07-25 826 0
6140 re : 이상한 녀석일세~ ^ ^;; 슬레쉬 2002-07-25 802 0
6139 ^^; maverick 2002-07-25 47 0
6138 re :나도 알고잇어용!! 빗자루 2002-07-25 42 0
6137 믿을수없다...ㅡ_ㅡ;;;;; tweetv 2002-07-25 46 0
6136 난 愛話님의 나이를 알고있다 ㅡ_ㅡV maverick 2002-07-25 40 0
6135 aki 라는 분의 홈페이지에 가봤었어요........ tweetv 2002-07-24 42 0
6134 내 나이를 알려는 자 저주가 있으리.......... tweetv 2002-07-24 54 0
6133 치온 아우의... sunlee 2002-07-24 50 0
6132 역시 인천에 잇으니깐.. 빗자루 2002-07-24 73 0
6131 옜날글들을 봣습니다... 빗자루 2002-07-24 712 0
6130 re : re : re : 읔.. 난 깡패가 아냐. 빗자루 2002-07-24 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