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회사에 컴퓨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에 글을 쓸 시간은 없지만, 간흑 보로 오곤 하지요.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 접속하여, 낮에 다 까먹은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낮에 있던일을 회상하고, 일기를 쓰며, 아주 살벌한

Thrash Metal로 마무리를 짖지요.

좋은 하루였던 것은, 오늘 제가 더위를 느낀것이었습니다.

더운것은 정말 짜증납니다. 땀도 나지요.

그렇지만, 제가 살아있다는 증거지요. ^ ^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 고생은 하겠지만,

기대는 됩니다. ^ ^

인천 게시판 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그나마...

회사에 컴퓨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에 글을 쓸 시간은 없지만, 간흑 보로 오곤 하지요.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 접속하여, 낮에 다 까먹은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낮에 있던일을 회상하고, 일기를 쓰며, 아주 살벌한 Thrash Metal로 마무리를 짖지요. 좋은 하루였던 것은, 오늘 제가 더위를 느낀것이었습니다. 더운것은 정말 짜증납니다. 땀도 나지요. 그렇지만, 제가 살아있다는 증거지요. ^ ^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 고생은 하겠지만, 기대는 됩니다. ^ ^ 인천 게시판 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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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949 re : 후후...ㅡ_ㅡ;; 슬레쉬 2002-07-14 45 0
5948 후후...ㅡ_ㅡ;; tweetv 2002-07-13 798 0
5947 재...재미교포가 말을 걸었다..-_-;; ta1104 2002-07-13 44 0
5946 전또 공부에 돌입.. tweetv 2002-07-13 777 0
5945 키스하는 장면~(사진 아닙니다.) 슬레쉬 2002-07-13 39 0
5944 그나마... 슬레쉬 2002-07-13 39 0
5943 re : re : re : 난 편하게 링크만 누르고 ....... 슬레쉬 2002-07-13 59 0
5942 re : re : 한번씩은 놀러오면서 그런소....... tweetv 2002-07-12 783 0
5941 re : 오..오늘 또 실수를... sunlee 2002-07-12 959 0
5940 re : 한번씩은 놀러오면서 그런소릴... sunlee 2002-07-12 40 0
5939 re : re : 슬레쉬엉 질문!!!! sunlee 2002-07-12 821 0
5938 한번씩은 놀러오면서 그런소릴... tweetv 2002-07-12 42 0
5937 re : 글엄청 올라온당~~ 슬레쉬 2002-07-12 729 0
5936 re : 슬레쉬엉 질문!!!! 슬레쉬 2002-07-12 714 0
5935 오..오늘 또 실수를... ta1104 2002-07-11 803 0
5934 슬레쉬엉 질문!!!! tweetv 2002-07-11 76 0
5933 글엄청 올라온당~~ 하늘이보낸사람 2002-07-11 43 0
5932 re : 배너 만들라니까 배너! 퍽퍽퍽!(냉....... 슬레쉬 2002-07-11 39 0
5931 re : re : 에효...허..허리야.. 슬레쉬 2002-07-11 38 0
5930 re : 헉.. 슬레쉬 2002-07-11 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