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컴퓨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에 글을 쓸 시간은 없지만, 간흑 보로 오곤 하지요.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 접속하여, 낮에 다 까먹은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낮에 있던일을 회상하고, 일기를 쓰며, 아주 살벌한
Thrash Metal로 마무리를 짖지요.
좋은 하루였던 것은, 오늘 제가 더위를 느낀것이었습니다.
더운것은 정말 짜증납니다. 땀도 나지요.
그렇지만, 제가 살아있다는 증거지요. ^ ^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 고생은 하겠지만,
기대는 됩니다. ^ ^
인천 게시판 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그나마...
회사에 컴퓨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에 글을 쓸 시간은 없지만, 간흑 보로 오곤 하지요.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 접속하여, 낮에 다 까먹은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낮에 있던일을 회상하고, 일기를 쓰며, 아주 살벌한 Thrash Metal로 마무리를 짖지요. 좋은 하루였던 것은, 오늘 제가 더위를 느낀것이었습니다. 더운것은 정말 짜증납니다. 땀도 나지요. 그렇지만, 제가 살아있다는 증거지요. ^ ^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 고생은 하겠지만, 기대는 됩니다. ^ ^ 인천 게시판 가족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