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받먹구 머리정리하구..
어느덧 7시더군요...
방학역까지(의정부쪽)갔습니다..
시험시작시간이 8시40분까진데..
이렇게 멀줄몰랐어요... 35분에 가깟으로 도착...
바로 시험 .....
근데...분명히 수험표란 만들었으니깐 있을텐데..
반에 수험표와 사진이 책상에 다 붙어있었는데...
한반에 50명가까이 출석이 돼야하는데 시험보는사람은
저합쳐서 15명정도되더군요...
사람들이 보기도 전에 다 포기한건지...
불쌍한 사람들.... 어떤사람은 다찍구 가버리더군요...
저도 오늘 무척당황했죠...생전듣더보지더 못한
문제들이 주루룩...
그래도...읽어라도 봤읍니다....
그저그랬어여... 오늘 4과목을 한꺼번에 보느냐고...
쿨럭쿨럭....쉴틈도 없이...다음시험을 대비(다음주..ㅡㅡ;;)
또 공부시작..그시험 다음날 또 시험...ㅡㅡ;;;
몬 필기 시험가격도 그리비싼지...
수험비만 십만원던 나갔네여...
모아뒀던것도 바닥이군요...
하...이 배경음악까지 날 우울하게하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받먹구 머리정리하구.. 어느덧 7시더군요... 방학역까지(의정부쪽)갔습니다.. 시험시작시간이 8시40분까진데.. 이렇게 멀줄몰랐어요... 35분에 가깟으로 도착... 바로 시험 ..... 근데...분명히 수험표란 만들었으니깐 있을텐데.. 반에 수험표와 사진이 책상에 다 붙어있었는데... 한반에 50명가까이 출석이 돼야하는데 시험보는사람은 저합쳐서 15명정도되더군요... 사람들이 보기도 전에 다 포기한건지... 불쌍한 사람들.... 어떤사람은 다찍구 가버리더군요... 저도 오늘 무척당황했죠...생전듣더보지더 못한 문제들이 주루룩... 그래도...읽어라도 봤읍니다.... 그저그랬어여... 오늘 4과목을 한꺼번에 보느냐고... 쿨럭쿨럭....쉴틈도 없이...다음시험을 대비(다음주..ㅡㅡ;;) 또 공부시작..그시험 다음날 또 시험...ㅡㅡ;;; 몬 필기 시험가격도 그리비싼지... 수험비만 십만원던 나갔네여... 모아뒀던것도 바닥이군요... 하...이 배경음악까지 날 우울하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