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버릴듯 싶으냐? 나는 그런짓 못하이~
이 그림처럼 서로 돕고 사는 존재가 되리다.
>빗자루 Wrote…
>음.....
>2틀만에 왔군요 인천방에
>맨날 맨날 겜방에 오는 이신세...
>용돈도 안받는데
>아주 돈이 다 거덜이 나버렸네요.....
>준호형 인천방 운영 열심히 하세요
>언젠가는 다시 인천방 운영자의 마당쇠로 다시 돌아 올테니깐...
>컴이 고쳐지면.....
>하하하
>그때까지....열심히 내몫까지 해욧!!
re : 빗자루로 쓸고 있는 슬레쉬
내가 너를 버릴듯 싶으냐? 나는 그런짓 못하이~
이 그림처럼 서로 돕고 사는 존재가 되리다.
>빗자루 Wrote...
>음.....
>2틀만에 왔군요 인천방에
>맨날 맨날 겜방에 오는 이신세...
>용돈도 안받는데
>아주 돈이 다 거덜이 나버렸네요.....
>준호형 인천방 운영 열심히 하세요
>언젠가는 다시 인천방 운영자의 마당쇠로 다시 돌아 올테니깐...
>컴이 고쳐지면.....
>하하하
>그때까지....열심히 내몫까지 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