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약 저 괴물에게 진짜로 쫓긴다면...


아마 저는 정신없이 목숨 걸고 뛸겁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니면


전쟁터의 총알을 피하기 위해 달리는 병사처럼...


음 왜 이러냐구여?


최근 쫓기는 꿈만 꿉니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은 절벽 아래로 떨어지거나


아니면 땅이 꺼지는 바람에 그속에 파묻히게 되거든요.


가끔 저는 이런 사진을 좋아합니다.

만약 저 괴물에게 진짜로 쫓긴다면...
아마 저는 정신없이 목숨 걸고 뛸겁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니면
전쟁터의 총알을 피하기 위해 달리는 병사처럼...
음 왜 이러냐구여?
최근 쫓기는 꿈만 꿉니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은 절벽 아래로 떨어지거나
아니면 땅이 꺼지는 바람에 그속에 파묻히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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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89 re :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taejunboy 2000-08-20 40 0
1588 re : 한일 식문화 동호회가 개설되었습....... taejunboy 2000-08-20 48 0
1587 re : 게시판 운영자 슬레쉬 인사드립니....... hymun 2000-08-20 48 0
1586 현준호님 운영자 취임 축카해요....... taejunboy 2000-08-20 52 0
1585 re : 냐~~~~하..너가..운영자가 되었단......... tegwon 2000-08-20 803 0
1584 게시판 운영자 슬레쉬 인사드립니다! 슬레쉬 2000-08-20 56 0
1583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freetar 2000-08-20 114 0
1582 한일 식문화 동호회가 개설되었습니....... 슬레쉬 2000-08-20 855 0
1581 re : 슬레쉬의 건강이 따라 준다면...^^ whistler 2000-08-20 41 0
1580 re : 슬레쉬님... 슬레쉬 2000-08-20 814 0
1579 슬레쉬님... taejunboy 2000-08-20 707 0
1578 re : 안녕^^ 인천 짠물(?) 식구님들^^ 슬레쉬 2000-08-20 65 0
1577 re : re : 인천에는.. 불나방 2000-08-19 42 0
1576 안녕^^ 인천 짠물(?) 식구님들^^ whistler 2000-08-19 799 0
1575 re : ^^ 빗자루 2000-08-19 43 0
1574 이런 그림은... taejunboy 2000-08-19 59 0
1573 가끔 저는 이런 사진을 좋아합니다. 슬레쉬 2000-08-19 42 0
1572 re : 인천에는.. 슬레쉬 2000-08-19 43 0
1571 인천에는.. taejunboy 2000-08-19 86 0
1570 폭풍이 지난간듯 고요한 인천방 슬레쉬 2000-08-18 9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