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슬레쉬 Wrote…


>변화가 있기도 하고.  


>언젠가 밤도 찾아 오고. 


>꿈도 여러가지로 바뀝니다. 


>세월이 지나면 하나 하나 포기해야하고 참아야 하며 


>괴로워해야 비로소 토끼똥만한 행복이 찾아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 치열한 경쟁속에 오늘하루도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정말 강한 사람들이죠. 


>강하기에 이제껏 살아남았고, 강인하기 때문에 앞으로 


>살아갈수 있는거죠.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조금더 끈기가 있다면... 훗 그거야 말로.... 


>그래서 낮은 필요하고 밤이 필요한걸지도.. 


>


존경존경,,,,


*^^*


re : 낮과 밤 그리고 희망

>슬레쉬 Wrote...
>변화가 있기도 하고.  
>언젠가 밤도 찾아 오고. 
>꿈도 여러가지로 바뀝니다. 
>세월이 지나면 하나 하나 포기해야하고 참아야 하며 
>괴로워해야 비로소 토끼똥만한 행복이 찾아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 치열한 경쟁속에 오늘하루도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정말 강한 사람들이죠. 
>강하기에 이제껏 살아남았고, 강인하기 때문에 앞으로 
>살아갈수 있는거죠.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조금더 끈기가 있다면... 훗 그거야 말로.... 
>그래서 낮은 필요하고 밤이 필요한걸지도.. 
>
존경존경,,,,
*^^*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9 넥스트 노래를 듣는데..... 빗자루 2000-08-18 825 0
1568 이거 어때요? 슬레쉬 2000-08-18 44 0
1567 re : 탁월한 선택입니다... 빗자루 2000-08-18 54 0
1566 미니님 미나님 maverick 2000-08-17 852 0
1565 re : ㅡ.ㅡ hoandeulove 2000-08-17 41 0
1564 사과문 y8282 2000-08-17 122 0
1563 마지막... hoandeulove 2000-08-17 817 0
1562 ㅡ.ㅡ y8282 2000-08-17 73 0
1561 re : 미니님 미나님 쫌 어처구니거 없....... hoandeulove 2000-08-17 778 0
1560 미니님 미나님 쫌 어처구니거 없네여 maverick 2000-08-17 55 0
1559 re : 황당하다. eunbi83 2000-08-17 51 0
1558 황당하다. 슬레쉬 2000-08-17 776 0
1557 re : 윽.....불가항력... 빗자루 2000-08-17 42 0
1556 허얼~~~ 상협아 감당 어케 할려구~~ ^^; eunbi83 2000-08-17 799 0
1555 re : 아니.....2명이서 기습을 하다니.. 빗자루 2000-08-16 39 0
1554 re : 낮과 밤 그리고 희망 hoandeulove 2000-08-16 50 0
1553 re : 낮과 밤 그리고 희망 hoandeulove 2000-08-16 753 0
1552 re : 나도...... 빗자루 2000-08-16 42 0
1551 re : 음... 빗자루 2000-08-16 719 0
1550 re : 음... 빗자루 2000-08-16 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