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쉬 Wrote…
>어머니가 말씀하시더군요..
남자의 세계는 도무지 모르겠다고..
이게....이런말이였을까요/
헤헤...
개똥철학이라..
별루 그렇게 보이진 않아요..
저두..진정한 친구는...아직 멀리있기는 하지만....딱 1명이 있긴 있죠..
더욱더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싶네요
헤헤...
그런데...슬레쉬님....정말루 중학교때.....그렇게 지냈나요?
놀라워 껌벅껌벅..
re : re : 슬레쉬님
>슬레쉬 Wrote...
>어머니가 말씀하시더군요..
남자의 세계는 도무지 모르겠다고..
이게....이런말이였을까요/
헤헤...
개똥철학이라..
별루 그렇게 보이진 않아요..
저두..진정한 친구는...아직 멀리있기는 하지만....딱 1명이 있긴 있죠..
더욱더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싶네요
헤헤...
그런데...슬레쉬님....정말루 중학교때.....그렇게 지냈나요?
놀라워 껌벅껌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