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를 사귀는거에 대한 철학이 이미 있어.(슬레쉬 철학=개똥철학)
한번 볼래?
슬플때 웃어주고
기쁠때 울어주고
넘어지면 밟아주고
하수구 뚜껑에 떨어지면 뚜껑 닫아주고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 안그랬어"
해도 넘어가주고.....
음 어디까지나 내 기준이겠지..... 그렇다 보니 친구들이 별로 없어.
특히나 진정한 친구들은... 음 고작 고등학교때 조금 안 놈들중 쓸
만한 애들은 없었지.(개똥철학도 이때 만들었당~)
(참고로 슬레쉬의 중고등학교의 생활은 엉망~ 중학교때는 더 심함)
나랑 같이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같이 나온 놈이 있긴 하지만
하핫 그놈과 지금 절교 상태야~ 성격이 반대거든 정반대~
그렇지만 나에겐 세명의 진정한 친구가 있다.
그중 하나는 나를 배신(?) 해서 나에게 맞아 죽을 뻔한 놈도 있지만
의리는 죽여 주더라구~ 후후후 남자들의 세계라서 조금 어려울수 있겠다.
결론! 너도 그러한 친구를 찾거라 일찍 찾으면 찾을수록 좋겠지~
술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고 하더라.

>mini Wrote...
>슬레쉬님..
>민아는..음....제가 어렸을때부터..같이...지내온...친구라고할수 있을까요..
>또..지금은 집도 가까워서.....사이좋게 놀아요..
>어떻게 어렸을때부터 친구이냐..그 정체는...
>민아하구..저하구...사촌이예요..
>헤헤..
>놀랐을까..
>어쨋든.
>친구...에 대한..충고..고맙습니다.
>하지만..아직..저는 진정한 친구를 아직..못만났..
>아니다...
>만났어요..멜로...알게된 친구인데...일본도 좋아하구 과학도 좋아하구..
>어쨋든....저랑 넘 넘 비슷한 친구예요..
>게는..인천에 살아요..참고로.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