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길지않은 병원 생활 이었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던 건 사실이다.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 오고...


하지만 슬레쉬도 알다시피 우리 케제 식구들 중 나쁜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오히려 네가 헤매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구나...^^


상처는 잘 아물어 가리라 믿는다.


인간의 육체에 남겨진 상처의 흔적은 흉터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마음에 남겨진 상처의 흔적은 어떤 이름으로 남겨 질까?


이 해답을 알면 슬레쉬도 훨씬 가벼운 맘으로 다시 한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슬레쉬로 돌아 오리라 믿는다.


Fighting!!


Whistler wrote. 




re : 이젠 후배들에게 맡겨야지^^

길지않은 병원 생활 이었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던 건 사실이다.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 오고...
하지만 슬레쉬도 알다시피 우리 케제 식구들 중 나쁜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오히려 네가 헤매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구나...^^
상처는 잘 아물어 가리라 믿는다.
인간의 육체에 남겨진 상처의 흔적은 흉터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마음에 남겨진 상처의 흔적은 어떤 이름으로 남겨 질까?
이 해답을 알면 슬레쉬도 훨씬 가벼운 맘으로 다시 한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슬레쉬로 돌아 오리라 믿는다.
Fighting!!
Whistler wrote.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9 re : 판테라님... 슬레쉬 2000-07-27 48 0
1308 판테라님... y8282 2000-07-27 126 0
1307 re : -.- 슬레쉬 2000-07-27 44 0
1306 re : re : 빗자루님.. y8282 2000-07-27 744 0
1305 re : re : 회복만 된다면이야 y8282 2000-07-27 88 0
1304 re : 빗자루님.. 슬레쉬 2000-07-27 48 0
1303 re : re : 난 배트맨! y8282 2000-07-27 46 0
1302 re : 회복만 된다면이야 슬레쉬 2000-07-27 51 0
1301 re : re : 난 초강력 인천인! y8282 2000-07-27 894 0
1300 re : 난 배트맨! 슬레쉬 2000-07-27 69 0
1299 -.- y8282 2000-07-27 773 0
1298 빗자루님.. y8282 2000-07-27 42 0
1297 re : 난 초강력 인천인! 슬레쉬 2000-07-27 77 0
1296 막내... y8282 2000-07-27 55 0
1295 헤헤... y8282 2000-07-27 41 0
1294 안녕하세요... y8282 2000-07-27 42 0
1293 re : 하하하 빗자루 2000-07-27 844 0
1292 re : 감사합니다...마사형... 빗자루 2000-07-27 836 0
1291 re : 이젠 후배들에게 맡겨야지^^ whistler 2000-07-27 757 0
1290 re : 이제 약간 나이값좀 해야지 y8282 2000-07-27 7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