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후훗 내가 나이값을 제대로 못한것 같다.


밑의 내용도 그런것 같다. 이건 투정인것 같다.


흠 이제 나도 내 동생들 앞에서 저렇게 할 수는 없겠지...


에고~ 이제는 내 스스로 나를 지켜 나가야 겠다.


글쎄.... 다른 사람들에게는 소흘 할지는 몰라도...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 한번 생각해 보라(참고로 내 철학)



기쁠때 울어주고


슬플때 웃어주고


넘어지면 콱콱 밞아주고


하수구에 빠지면 뚜껑덮어주고


그래도 ”나 안그랬어” 하며 넘어가는 사이...



이건 과연 무엇일까? 후훗 나름대로 해석하면 잼있겠다


이제 약간 나이값좀 해야지

후훗 내가 나이값을 제대로 못한것 같다.
밑의 내용도 그런것 같다. 이건 투정인것 같다.
흠 이제 나도 내 동생들 앞에서 저렇게 할 수는 없겠지...
에고~ 이제는 내 스스로 나를 지켜 나가야 겠다.
글쎄.... 다른 사람들에게는 소흘 할지는 몰라도...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 한번 생각해 보라(참고로 내 철학)

기쁠때 울어주고
슬플때 웃어주고
넘어지면 콱콱 밞아주고
하수구에 빠지면 뚜껑덮어주고
그래도 "나 안그랬어" 하며 넘어가는 사이...

이건 과연 무엇일까? 후훗 나름대로 해석하면 잼있겠다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89 이제 약간 나이값좀 해야지 슬레쉬 2000-07-27 53 0
1288 막내가 왔다네.. y8282 2000-07-27 71 0
1287 re :힘내세요..판테라님.. y8282 2000-07-27 739 0
1286 빗자루님.. taejunboy 2000-07-27 43 0
1285 re : 나랑같은...... 빗자루 2000-07-27 42 0
1284 곧... freetar 2000-07-26 48 0
1283 힘내세요^^ happysori 2000-07-26 46 0
1282 내 자존심은 무참히 씹혔다. 신입회원....... 슬레쉬 2000-07-26 49 0
1281 re : 하하하 오늘도 튕긴다..주판알.... y8282 2000-07-26 45 0
1280 re : 인천게시판은.....: y8282 2000-07-26 713 0
1279 re : 항상 자주온데... y8282 2000-07-26 70 0
1278 하하하 오늘도 튕긴다..주판알.... 빗자루 2000-07-26 65 0
1277 인천게시판은.....: 빗자루 2000-07-26 43 0
1276 항상 자주온데... 빗자루 2000-07-26 50 0
1275 오늘도 튕긴다 주판알~ 슬레쉬 2000-07-26 60 0
1274 re : re : 허허허 나야 언제나 날아다니....... y8282 2000-07-26 56 0
1273 re : re : 막내 왔어요.. y8282 2000-07-26 45 0
1272 re : 허허허 나야 언제나 날아다니지 슬레쉬 2000-07-26 849 0
1271 re : 막내 왔어요.. 슬레쉬 2000-07-26 45 0
1270 빗자루님.. y8282 2000-07-26 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