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작년에도 이런 적이 있었죠.


지금이야 저는 집에서 쉬고 있기에 작년같은 일이 없었지만


청바지에 양말 벗은 센들을 신고 공장으로 달려가는....


조금은 편한 복장을 하고 회사에 갔죠. 물론 운동화는 가방안에 있었구요.


그래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출근길이었는데 햐~ 


만일 구두에 양복바지 차림이셨다면 흠 조금 불쾌할 수도 있겠군요.


오늘 하루 열심히 사시길~



>yuki Wrote…


>비가옵니다...


>


>오늘 아침에 엄청난 비를 맞으며


>출근을 했습니다..


>물론 바지는 흠뻑젖었구요...


>그런데 기분이 넘 좋아요..


>속이 다 후련한거 있죠....


>


>그냥 주절주절 썼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re : 그 기분 이해합니다

작년에도 이런 적이 있었죠.
지금이야 저는 집에서 쉬고 있기에 작년같은 일이 없었지만
청바지에 양말 벗은 센들을 신고 공장으로 달려가는....
조금은 편한 복장을 하고 회사에 갔죠. 물론 운동화는 가방안에 있었구요.
그래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출근길이었는데 햐~ 
만일 구두에 양복바지 차림이셨다면 흠 조금 불쾌할 수도 있겠군요.
오늘 하루 열심히 사시길~

>yuki Wrote...
>비가옵니다...
>
>오늘 아침에 엄청난 비를 맞으며
>출근을 했습니다..
>물론 바지는 흠뻑젖었구요...
>그런데 기분이 넘 좋아요..
>속이 다 후련한거 있죠....
>
>그냥 주절주절 썼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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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막내 왔어요.. y8282 2000-07-26 710 0
1268 난 삼국지의 장비인지 알았다..... 빗자루 2000-07-26 782 0
1267 장비들이...... 슬레쉬 2000-07-26 41 0
1266 빗자루 자~알 있졍^^ 빗자루 2000-07-25 78 0
1265 re : 다른사람인강 했데이^^ 슬레쉬 2000-07-25 793 0
1264 빗자루^^ 잘 있겠징.. happy 2000-07-25 40 0
1263 다른사람인강 했데이^^ happy 2000-07-25 43 0
1262 판테라에 푸욱 빠진 슬레쉬 슬레쉬 2000-07-25 42 0
1261 re : 휴우......케제가 불안한 관계로.......... y8282 2000-07-24 58 0
1260 협아.. 어째온통..냐하..협이눈비짜루........ 노랑도라에몽 2000-07-24 40 0
1259 휴우......케제가 불안한 관계로...인천....... 빗자루 2000-07-24 40 0
1258 re : 슬레쉽니다 슬레쉬 2000-07-23 43 0
1257 re : 후유누나~ 빗자루 2000-07-22 51 0
1256 슬레쉬야^^ 후유누야데이. happy 2000-07-22 99 0
1255 re : 살찌는 식조절은? 슬레쉬 2000-07-22 41 0
1254 살찌는 식조절은? 빗자루 2000-07-22 43 0
1253 이쁜 후배들에게~~ 슬레쉬 2000-07-22 43 0
1252 re : 그 기분 이해합니다 슬레쉬 2000-07-22 913 0
1251 여기도 비가 옵니다.... 빗자루 2000-07-22 44 0
1250 비가옵니다... mossmin 2000-07-22 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