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이런 적이 있었죠.
지금이야 저는 집에서 쉬고 있기에 작년같은 일이 없었지만
청바지에 양말 벗은 센들을 신고 공장으로 달려가는....
조금은 편한 복장을 하고 회사에 갔죠. 물론 운동화는 가방안에 있었구요.
그래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출근길이었는데 햐~
만일 구두에 양복바지 차림이셨다면 흠 조금 불쾌할 수도 있겠군요.
오늘 하루 열심히 사시길~
>yuki Wrote…
>비가옵니다...
>
>오늘 아침에 엄청난 비를 맞으며
>출근을 했습니다..
>물론 바지는 흠뻑젖었구요...
>그런데 기분이 넘 좋아요..
>속이 다 후련한거 있죠....
>
>그냥 주절주절 썼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작년에도 이런 적이 있었죠.
지금이야 저는 집에서 쉬고 있기에 작년같은 일이 없었지만
청바지에 양말 벗은 센들을 신고 공장으로 달려가는....
조금은 편한 복장을 하고 회사에 갔죠. 물론 운동화는 가방안에 있었구요.
그래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출근길이었는데 햐~
만일 구두에 양복바지 차림이셨다면 흠 조금 불쾌할 수도 있겠군요.
오늘 하루 열심히 사시길~
>yuki Wrote...
>비가옵니다...
>
>오늘 아침에 엄청난 비를 맞으며
>출근을 했습니다..
>물론 바지는 흠뻑젖었구요...
>그런데 기분이 넘 좋아요..
>속이 다 후련한거 있죠....
>
>그냥 주절주절 썼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