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좋겠네요.....


몸이 얼렁 나으면 문학산으로 나들이를...가는게......


하하하


암튼 좋았겟네요...






>슬레쉬 Wrote…


>오늘 친구가 찾아왔었습니당. ^^


>그런데 그 친구 때문에 집에 와서 처음으로 외출 아닌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그녀석과 저의 집은 가까워서 그녀석의 집 거의 다 와서


>헤어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밖에 나왔다는것이 너무 괜찮았습니다.


>하핫 좌우간 오늘은 이것만으로도 신나는 하룬것 같아요


>야후~~! 기분 째진당~~ 냐하하하하


>


우왕...

좋겠네요.....
몸이 얼렁 나으면 문학산으로 나들이를...가는게......
하하하
암튼 좋았겟네요...




>슬레쉬 Wrote...
>오늘 친구가 찾아왔었습니당. ^^
>그런데 그 친구 때문에 집에 와서 처음으로 외출 아닌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그녀석과 저의 집은 가까워서 그녀석의 집 거의 다 와서
>헤어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밖에 나왔다는것이 너무 괜찮았습니다.
>하핫 좌우간 오늘은 이것만으로도 신나는 하룬것 같아요
>야후~~! 기분 째진당~~ 냐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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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9 re : 막내 왔쪄요. 슬레쉬 2000-07-21 52 0
1248 re : 하하 오늘 우리는 벌써 방학을 해....... 슬레쉬 2000-07-21 51 0
1247 re : 막내 왔쪄요.. 슬레쉬 2000-07-21 53 0
1246 re : 인천게시판.. 슬레쉬 2000-07-21 80 0
1245 하하 오늘 우리는 벌써 방학을 해따.. 빗자루 2000-07-21 41 0
1244 응 우리는..... 빗자루 2000-07-21 43 0
1243 인천게시판.. y8282 2000-07-21 67 0
1242 막내 왔쪄요.. y8282 2000-07-21 731 0
1241 re : 난 오늘 시험 봤는데,, y8282 2000-07-21 63 0
1240 re : 현준호님 좀 들어주세요.  슬레쉬 2000-07-21 76 0
1239 하하 잼있당..... 빗자루 2000-07-21 725 0
1238 애인죽이기>함 실행해봐여... ^0^ hymun 2000-07-21 822 0
1237 현준호님 좀 들어주세요.  taejunboy 2000-07-20 43 0
1236 re :re : 퇴원을 하셧나 보군요..... 빗자루 2000-07-20 54 0
1235 우왕... 빗자루 2000-07-20 83 0
1234 우와~~~ 빗자루 2000-07-20 92 0
1233 난 오늘 시험 봤는데,, 빗자루 2000-07-20 83 0
1232 막내 왔쪄요. y8282 2000-07-20 44 0
1231 re : 미나상^^!! 후유는 이제 일본에서 ....... 슬레쉬 2000-07-20 45 0
1230 핫 혹시 누나 나이롱 환자 아니우?? 슬레쉬 2000-07-20 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