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수제자 짜루비야^^
이 싸부님은 깨어 있노라...
아직도 남의 맘을 읽는 너의 혜안이 열리질 않았구나...
더욱 더 정진하여 수행토록 하여라!!
대싸부 Whistler wrote.
> 빗자루 Wrote…
>하나두 안졸리네요......
>헤헤
>나두 미쳤지...이시간까지...
>다른분들은 지금쯤 곤히 주무시고 계시겠죠?
re : 지금 시간은 오전4시 54분.....
사랑하는 나의 수제자 짜루비야^^
이 싸부님은 깨어 있노라...
아직도 남의 맘을 읽는 너의 혜안이 열리질 않았구나...
더욱 더 정진하여 수행토록 하여라!!
대싸부 Whistler wrote.
> 빗자루 Wrote...
>하나두 안졸리네요......
>헤헤
>나두 미쳤지...이시간까지...
>다른분들은 지금쯤 곤히 주무시고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