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랑하는 나의 수제자 짜루비야^^



이 싸부님은 깨어 있노라...



아직도 남의 맘을 읽는 너의 혜안이 열리질 않았구나...



더욱 더 정진하여 수행토록 하여라!!



대싸부 Whistler wrote.




> 빗자루 Wrote…


>하나두 안졸리네요......


>헤헤


>나두 미쳤지...이시간까지...


>다른분들은 지금쯤 곤히 주무시고 계시겠죠?


re : 지금 시간은 오전4시 54분.....

사랑하는 나의 수제자 짜루비야^^

이 싸부님은 깨어 있노라...

아직도 남의 맘을 읽는 너의 혜안이 열리질 않았구나...

더욱 더 정진하여 수행토록 하여라!!

대싸부 Whistler wrote.


> 빗자루 Wrote...
>하나두 안졸리네요......
>헤헤
>나두 미쳤지...이시간까지...
>다른분들은 지금쯤 곤히 주무시고 계시겠죠?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9 re : 오니짱 !! 후유 전화 받았시요? whistler 2000-07-20 83 0
1228 re : 우엉~ hymun 2000-07-20 87 0
1227 미나상^^!! 후유는 이제 일본에서 열분....... happy 2000-07-20 789 0
1226 re : 우엉~ taejunboy 2000-07-19 45 0
1225 우엉~ 슬레쉬 2000-07-19 752 0
1224 그래 잘했다.. ebifry 2000-07-18 42 0
1223 re : 다행이긴 뭐가 다행인가? 슬레쉬 2000-07-18 46 0
1222 다행이네.. 빗자루 2000-07-18 77 0
1221 슬레쉬가 최적임자요... taejunboy 2000-07-18 135 0
1220 re : 물론 좋긴 하다만.... whistler 2000-07-18 695 0
1219 게시판 운영자 신청을 했다.... 그러나....... 슬레쉬 2000-07-17 65 0
1218 re : 아.....오늘은 기분이 이상하다..... 슬레쉬 2000-07-17 738 0
1217 아.....오늘은 기분이 이상하다..... 빗자루 2000-07-17 43 0
1216 re : 그려...당분간은...참아라 whistler 2000-07-17 45 0
1215 re : 우엉? y8282 2000-07-17 763 0
1214 re : re :re :re :re : 푸헬헬... y8282 2000-07-17 79 0
1213 re : re : re : re :음헐헐 좋아 좋아 y8282 2000-07-17 721 0
1212 우엉? 슬레쉬 2000-07-17 70 0
1211 나도 라디오 잘 듣는데..... 빗자루 2000-07-17 742 0
1210 re : 지금 시간은 오전4시 54분..... whistler 2000-07-16 1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