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형이 병원에 있는동안..약 거의 1달간 대화방에 안갔지..
얼마전부터 다시 가기 시작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에는 난......너무 힘이 든데...
그래도 힘내야징
>THRASH Wrote…
>흠 오랫만에 와서 일까? 내가 변했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아는 사람은 없다.
>그래도 슬레쉬 특유의 집요함으로 버티긴 하는데
>오늘은 조금 힘들었다.
>흠 아직 휴식이 필요할것 같다.
re : 헤헤 나두 그랭
나두 형이 병원에 있는동안..약 거의 1달간 대화방에 안갔지..
얼마전부터 다시 가기 시작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에는 난......너무 힘이 든데...
그래도 힘내야징
>THRASH Wrote...
>흠 오랫만에 와서 일까? 내가 변했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아는 사람은 없다.
>그래도 슬레쉬 특유의 집요함으로 버티긴 하는데
>오늘은 조금 힘들었다.
>흠 아직 휴식이 필요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