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나두 형이 병원에 있는동안..약 거의 1달간 대화방에 안갔지..


얼마전부터 다시 가기 시작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에는 난......너무 힘이 든데...


그래도 힘내야징







>THRASH Wrote…


>흠 오랫만에 와서 일까? 내가 변했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아는 사람은 없다.


>그래도 슬레쉬 특유의 집요함으로 버티긴 하는데


>오늘은 조금 힘들었다.


>흠 아직 휴식이 필요할것 같다.


re : 헤헤 나두 그랭

나두 형이 병원에 있는동안..약 거의 1달간 대화방에 안갔지..
얼마전부터 다시 가기 시작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에는 난......너무 힘이 든데...
그래도 힘내야징





>THRASH Wrote...
>흠 오랫만에 와서 일까? 내가 변했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아는 사람은 없다.
>그래도 슬레쉬 특유의 집요함으로 버티긴 하는데
>오늘은 조금 힘들었다.
>흠 아직 휴식이 필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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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쟈!!~~ 긴장 푸시구용.. happy 2000-07-13 857 0
1176 re : 슬슬~~ 무리하지 않고 도배를 해 ....... cozycozi 2000-07-13 813 0
1175 re : 그동안 키워온 나의 도배실력..... 빗자루 2000-07-13 117 0
1174 돌아 왔구나! 오니짱 2000-07-13 45 0
1173 슬슬~~ 무리하지 않고 도배를 해 볼까....... 슬레쉬 2000-07-13 790 0
1172 re : re : 헤헤 나두 그랭 슬레쉬 2000-07-13 47 0
1171 re : re : 이상할거다^^ 슬레쉬 2000-07-13 77 0
1170 re : 헤헤 나두 그랭 빗자루 2000-07-12 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