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 왔을 때 슬레쉬 아버님이랑 얘기 도중이어서 빗자루 얼굴을 못 보고 말았구나.
머리라도 쓰다듬어 주고 싶었는데~~~
담에 보면 내가 맛있는 피자 사 줄께.
기대 하시라^&^
>빗자루 Wrote…
>서울갔다가 집에 왔어요,,,,,
>신고합니다~~
>헤헤
>너무 힘드네요,...
re : 휴우~수고 많았어^^
어제 병원 왔을 때 슬레쉬 아버님이랑 얘기 도중이어서 빗자루 얼굴을 못 보고 말았구나.
머리라도 쓰다듬어 주고 싶었는데~~~
담에 보면 내가 맛있는 피자 사 줄께.
기대 하시라^&^
>빗자루 Wrote...
>서울갔다가 집에 왔어요,,,,,
>신고합니다~~
>헤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