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니 어느넘이 형의 신경을 긁어버렸지?


마왕의 저주를 퍼부으리.......


형은 이제 부처가 되간다...


하하 온화하신 부처님^^


나미아미타불,,,


온화해지는 거란건 좋은거 같은데.....


형 많이 힘들어하지 마요^^




>슬레쉬 Wrote…


>오늘 이상한 회원이 내 신경을 긁어버리고 갔다.


>최근들어 이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


>점점 화내는 것도 어설퍼지고 있다.


>요즘들어 온화해 지는것 같당~~


re : 허허.....참 누구지...

아니 어느넘이 형의 신경을 긁어버렸지?
마왕의 저주를 퍼부으리.......
형은 이제 부처가 되간다...
하하 온화하신 부처님^^
나미아미타불,,,
온화해지는 거란건 좋은거 같은데.....
형 많이 힘들어하지 마요^^


>슬레쉬 Wrote...
>오늘 이상한 회원이 내 신경을 긁어버리고 갔다.
>최근들어 이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
>점점 화내는 것도 어설퍼지고 있다.
>요즘들어 온화해 지는것 같당~~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09 막내가 왔습니다. y8282 2000-06-11 51 0
1008 인천에 사시는 분들께 빗자루가 한말....... 빗자루 2000-06-10 50 0
1007 엄청난 빗자루의 힘 빗자루 2000-06-10 744 0
1006 re : 우리 빗자루는 역시---^&^..(내용 없....... whistler 2000-06-09 806 0
1005 re : 우리 코지 fighting!! whistler 2000-06-09 51 0
1004 re : 지금 인천에는..... hanul 2000-06-09 57 0
1003 보기..좋네요...좋은..결과가..있기를......... hanul 2000-06-09 52 0
1002 급구~~~삐오삐오삐오~~~ cozycozi 2000-06-09 124 0
1001 re : 지금 인천에는..... happy 2000-06-09 143 0
1000 지금 인천에는..... 빗자루 2000-06-09 91 0
999 슬레쉬에게 힘을^^&^^ happy 2000-06-09 49 0
998 아도니스를 위한 연가... freetar 2000-06-08 46 0
997 건의 Grant 2000-06-08 99 0
996 re : 난 형이 챙겨줬었던 사람^^ 빗자루 2000-06-07 817 0
995 re : 허허.....참 누구지... 빗자루 2000-06-07 853 0
994 보름달이여! 떠라! 슬레쉬 2000-06-07 45 0
993 오늘 참! 슬레쉬 2000-06-07 855 0
992 일본에 놀러 오세요. taejunboy 2000-06-06 772 0
991 호국보훈의 달에 태어난 명옥아와 진....... woojs090 2000-06-06 849 0
990 호국보훈의 달에 태어난 명옥아와 진....... woojs090 2000-06-06 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