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번개때문이 아니었고 슬레쉬는 간만에 서울에서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실행하지 못했공...(-_-;)
바로 서울 올라가자 마자 번개에 참석 지금도 서울입니다.
흠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것 같아요.
직장도 그런것 같고요....
저의 단점이 누구 밑에 있는걸 제일 싫어합니다.
특히 직장이 그렇죠....
나는 무슨 타입인가!!!
지금은 편안하게.....
어제 번개때문이 아니었고 슬레쉬는 간만에 서울에서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실행하지 못했공...(-_-;)
바로 서울 올라가자 마자 번개에 참석 지금도 서울입니다.
흠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것 같아요.
직장도 그런것 같고요....
저의 단점이 누구 밑에 있는걸 제일 싫어합니다.
특히 직장이 그렇죠....
나는 무슨 타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