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안녕하세요.인천의 이뿌고 고귀하신 열분.


오늘두 천진바보같은 꼬양이는 바쁜 학교를 마치고


제일 먼저 컴터에게 달려들었습니닷.


이러다간 제가 컴터 밥이 되겠네요.


컴터가 자꾸 저를 삼키려구 해엽


쿠쿠.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있겠죠.


힘든 일도 많구요.


절때 지쳐선 안되겠습니다.


슬레쉬엉아 말대로 후회해서두 안되겠구요.


무엇보다도 기쁜 삶을 살아야겠죠.


오래살아봤자 얼마나 오래산다고


이 짧디 짧은 인생.허무하게 침대끝에 매달려 눈물로 적시며 살아선 안되겠죠.웃으면 복이 온대져?맞나엽?


저랑 내기하는게 어때여??


우리 모두 하루에 엄청 웃어봐요.


누가 먼저 좋은 일이 생기나하구요.


저는 젬넬에게 걸었습니다.쿄쿄!!


꼬양이의 파어업!

안녕하세요.인천의 이뿌고 고귀하신 열분.
오늘두 천진바보같은 꼬양이는 바쁜 학교를 마치고
제일 먼저 컴터에게 달려들었습니닷.
이러다간 제가 컴터 밥이 되겠네요.
컴터가 자꾸 저를 삼키려구 해엽
쿠쿠.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있겠죠.
힘든 일도 많구요.
절때 지쳐선 안되겠습니다.
슬레쉬엉아 말대로 후회해서두 안되겠구요.
무엇보다도 기쁜 삶을 살아야겠죠.
오래살아봤자 얼마나 오래산다고
이 짧디 짧은 인생.허무하게 침대끝에 매달려 눈물로 적시며 살아선 안되겠죠.웃으면 복이 온대져?맞나엽?
저랑 내기하는게 어때여??
우리 모두 하루에 엄청 웃어봐요.
누가 먼저 좋은 일이 생기나하구요.
저는 젬넬에게 걸었습니다.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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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re : 부산이 재미 없다라고... 슬레쉬 2000-06-01 55 0
948 re : 이궁....... 빗자루 2000-06-01 762 0
947 부산이 재미 없다라고... taejunboy 2000-06-01 792 0
946 re : 형은 이제.. 빗자루 2000-06-01 58 0
945 re : 아음.......올만에 부평에 갔다왔는....... 슬레쉬 2000-05-31 47 0
944 re : re : 슬레쉬님.....마니마니 연락드....... 슬레쉬 2000-05-31 57 0
943 re : 올만이당 슬레쉬^^ 슬레쉬 2000-05-31 55 0
942 아음.......올만에 부평에 갔다왔는데......... 빗자루 2000-05-31 79 0
941 re : 슬레쉬님.....마니마니 연락드리겠....... y8282 2000-05-31 688 0
940 올만이당 슬레쉬^^ happy 2000-05-31 45 0
939 신고! 슬레쉬 헨드폰 번호 변경되었습....... 슬레쉬 2000-05-31 51 0
938 오늘 아침 호야라는 분하고.... 슬레쉬 2000-05-30 132 0
937 이런 이런 슬레쉬 2000-05-30 674 0
936 re : 슬레쉬 2000-05-30 44 0
935 re : 슬레쉬 2000-05-30 45 0
934 흐미...어째서 그런 무모한짓을 슬레....... jemnel 2000-05-30 898 0
933 어허......인천방에..... 빗자루 2000-05-30 60 0
932 5/31 인천 정기 모임 공지 ebifry 2000-05-30 169 0
931 re : 꼬양이의 파어업! 슬레쉬 2000-05-29 56 0
930 꼬양이의 파어업! jemnel 2000-05-29 7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