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쉬님 막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가입인사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 밀려오네여...^^;
오늘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어여..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로 늘어나는건 살들과 두통뿐... 정말 한심스러웠습니다.. 공부해야지라구 맘먹은게 3일두 안지났는데...(사실 결심한 첫날두 공부는 안했습니다..-.-;) 그러고보니 결심한 이후로 책을 본적이 없는것 같네여...휴우~~ -_-;
전 왜이럴까여.. 지금 글을쓰면서두..후회뿐... 겨우 두번째 글을 남기면서 "전 바보입니다" 라구 광고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깐... 움.. 우울해졌당
담에는 신나는 얘기만 모아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꾸벅....)
그럼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세여.... ^^
더하기+ 접속자 명단에 슬레쉬님이 있는걸 발견했어여..
근데 아는척을 못했습니다.. 어디에 계신지를 몰라서...
아이뒤에 얽힌 사연을 들어야할 터인데..
담 기회에는 꼭..(불끈..)
슬레쉬님 막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가입인사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 밀려오네여...^^;
오늘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어여..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로 늘어나는건 살들과 두통뿐... 정말 한심스러웠습니다.. 공부해야지라구 맘먹은게 3일두 안지났는데...(사실 결심한 첫날두 공부는 안했습니다..-.-;) 그러고보니 결심한 이후로 책을 본적이 없는것 같네여...휴우~~ -_-;
전 왜이럴까여.. 지금 글을쓰면서두..후회뿐... 겨우 두번째 글을 남기면서 "전 바보입니다" 라구 광고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깐... 움.. 우울해졌당
담에는 신나는 얘기만 모아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꾸벅....)
그럼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세여.... ^^
더하기+ 접속자 명단에 슬레쉬님이 있는걸 발견했어여..
근데 아는척을 못했습니다.. 어디에 계신지를 몰라서...
아이뒤에 얽힌 사연을 들어야할 터인데..
담 기회에는 꼭..(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