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틀째.. 오늘만 보면 조카보기가 끝난답니당.. 히히히

한마디루... 이젠 바깥 나들이를 할수 있다는 말이죵....

넘 넘 좋은거 있죠.. ^^

근디 약간 쓸쓸하기도 해요..... 그나마 갸가 이쏘서..

나가 덜 심심했을텐데.... 하덜만..... 쓸쓸함보단 해방감이

더 클꼬 같아요

오늘은 뭘 가르쳤냐면요..

만세~~~~~~

옷을 벗길려니까.... 이것이 영 까다롭더라구요.. 그랴서

두번 번쩍 들라구 함담에 만세 만세를 열심히 외쳤죠..

목이 다 셨다니까용... ^^

글케 몇번하니까.. 이젠 만세만 나옴 손을 쳐들어요.. 히히히

울 오빠두 신기해하더라구요...



글쿠..... 이건 가르친건 아닌디... 지가 터득한거죠..

한마디루..

레슬링을 보고있는디 심판이 누워서..... 바닥치는 장면있잖아요

그걸 지가 따라하는거 있죠..

이젠 바닥만 한번치면..... 지두 따라........ 그 장면을 따라한답니당

신기 신기.. 히히히



글쿠... 한돌짜리에게 짜장면 먹여도 될쥐..

지지리 복도없지~~~~

잠든거 확인하고.... 밥하기 싫다는 이유로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이오고.... 딱 먹을려고

폼잡는디 갸가 깨뿐져서.. 한수저도 못 먹고.. 갸한테

고스란히 빼앗겼답니당...

그랴두 잘 먹는걸 보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1/3은 먹고... 2/3은 버렸지만......

오늘서부터 아는 안 보지만.... 이틀동안 정들었다구...

집이 텅 빈듯한 느낌이 드는거 있죠

이젠 정말루 잘 볼 자신이 있는데...~~~말예요..



아참 코지야... 사랑해 얼케 갈


아기보기 2탄

이틀째.. 오늘만 보면 조카보기가 끝난답니당.. 히히히
한마디루... 이젠 바깥 나들이를 할수 있다는 말이죵....
넘 넘 좋은거 있죠.. ^^
근디 약간 쓸쓸하기도 해요..... 그나마 갸가 이쏘서..
나가 덜 심심했을텐데.... 하덜만..... 쓸쓸함보단 해방감이
더 클꼬 같아요
오늘은 뭘 가르쳤냐면요..
만세~~~~~~
옷을 벗길려니까.... 이것이 영 까다롭더라구요.. 그랴서
두번 번쩍 들라구 함담에 만세 만세를 열심히 외쳤죠..
목이 다 셨다니까용... ^^
글케 몇번하니까.. 이젠 만세만 나옴 손을 쳐들어요.. 히히히
울 오빠두 신기해하더라구요...

글쿠..... 이건 가르친건 아닌디... 지가 터득한거죠..
한마디루..
레슬링을 보고있는디 심판이 누워서..... 바닥치는 장면있잖아요
그걸 지가 따라하는거 있죠..
이젠 바닥만 한번치면..... 지두 따라........ 그 장면을 따라한답니당
신기 신기.. 히히히

글쿠... 한돌짜리에게 짜장면 먹여도 될쥐..
지지리 복도없지~~~~
잠든거 확인하고.... 밥하기 싫다는 이유로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이오고.... 딱 먹을려고
폼잡는디 갸가 깨뿐져서.. 한수저도 못 먹고.. 갸한테
고스란히 빼앗겼답니당...
그랴두 잘 먹는걸 보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1/3은 먹고... 2/3은 버렸지만......
오늘서부터 아는 안 보지만.... 이틀동안 정들었다구...
집이 텅 빈듯한 느낌이 드는거 있죠
이젠 정말루 잘 볼 자신이 있는데...~~~말예요..

아참 코지야... 사랑해 얼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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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09 아 젬없다--; 슬레쉬 2000-04-29 81 0
808 re : 안녕하세요 슬레쉽니다! 슬레쉬 2000-04-29 738 0
807 ^.............^ 안녕하세여~~~ simple06 2000-04-29 74 0
806 저도 믿기지 않는 일이죠 어긍 황당 ....... 슬레쉬 2000-04-29 57 0
805 re : 막내가 왔어요? 오니짱 2000-04-28 67 0
804 막내가 왔어요? y8282 2000-04-28 78 0
803 re : 추카추카 y8282 2000-04-28 140 0
802 회사 들어가자 마자 허걱! 슬레쉬 2000-04-28 70 0
801 일본 출장 갑니다. ebifry 2000-04-26 60 0
800 막내 왔쩌요 2000-04-24 804 0
799 전 일본 남자 입니다. 2000-04-24 89 0
798 아기보기 2탄 2000-04-23 706 0
797 Re: 인천에 놀러온 비비안~~~^^ 나에게 ....... 2000-04-23 60 0
796 인천에 놀러온 비비안~~~^^ 나에게 시....... 2000-04-23 64 0
795 Re: 아기보는건 역시 힘들어~~~~ 2000-04-23 786 0
794 아까운것........ 2000-04-21 58 0
793 막내 왔어요? 2000-04-21 56 0
792 Re: 미니야.. 2000-04-21 58 0
791 자주 오지는 못하는 곳! 2000-04-21 87 0
790 신고!!! 새우튀김 핸드폰 번호 변경.. 2000-04-20 1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