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 쓰는거라.... ^^

비비안님 이시군요^^ 안그래도 고상한 냄새가 풍기던데^^

그런게 있었군요~ 아이 신기해라~^^;

여행중이시라구요? 햐 저도 여행을 하고 싶은 심정이라~

그렇지만 직장이 저를 놓아주지 않네요 그나마 5/2일에는

갖은 궁리를 다 써서 가려고 집하고 작당 모의 중입니다.

80%는 성공~ 엄청나죠? 헤헤 건강하세요! 제가 해 드릴 말은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vivian wrote:

> 아~오랜만이져~~

> 슬레쉬님도 여기서 뵙고 오니짱도 여기에 계시는 군여..

> 서울방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넘쳐난는데 여긴 변함이 없는 군여..허허..

> 지금 여행중이라..여기저기..그래봤자 제 고향 경주에서 거의 벗어나고 있지를 못하고 있슴다..흑흑...

> 삼촌 주유소에 붙잡혀서리..새벽까지 일하고...이런..거기다가 일 못한다고 욕먹고..내일 당장 서울로 뜰려고 함다..

> 그럼..그때 또 다시 메일을...

> 여기 좋군여~~인천방~~~~

> 아!

> 제게 시를 선물 받으신 분~~~~~~

> 담에 또 힘들면 이야기 하세여 또 시를 선물로 드리져~~~ 보기와는 달리...시쓰기랑 글쓰기가 취미인...비비안~~~호홍~~~

>

> 아무도 없다고 괴로워마라

> 아무도 없다고 슬퍼마라

> 아무도 없다고 힘들어마라



> 언젠가 남는 것은

> 너의 이름 석자와

> 몸둥아리뿐.....

>

> 아..자꾸 헷갈리는 위에 시....괴러버...외우지를 못하겠다...흑.

> 괴롭다..슬프다..힘들다..맞나?? 이 순서가 아닌 것 같어...으~~~~아~~~


Re: 인천에 놀러온 비비안~~~^^ 나에게 시를 선물받으신 분~~~

시 쓰는거라.... ^^
비비안님 이시군요^^ 안그래도 고상한 냄새가 풍기던데^^
그런게 있었군요~ 아이 신기해라~^^;
여행중이시라구요? 햐 저도 여행을 하고 싶은 심정이라~
그렇지만 직장이 저를 놓아주지 않네요 그나마 5/2일에는
갖은 궁리를 다 써서 가려고 집하고 작당 모의 중입니다.
80%는 성공~ 엄청나죠? 헤헤 건강하세요! 제가 해 드릴 말은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vivian wrote:
> 아~오랜만이져~~
> 슬레쉬님도 여기서 뵙고 오니짱도 여기에 계시는 군여..
> 서울방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넘쳐난는데 여긴 변함이 없는 군여..허허..
> 지금 여행중이라..여기저기..그래봤자 제 고향 경주에서 거의 벗어나고 있지를 못하고 있슴다..흑흑...
> 삼촌 주유소에 붙잡혀서리..새벽까지 일하고...이런..거기다가 일 못한다고 욕먹고..내일 당장 서울로 뜰려고 함다..
> 그럼..그때 또 다시 메일을...
> 여기 좋군여~~인천방~~~~
> 아!
> 제게 시를 선물 받으신 분~~~~~~
> 담에 또 힘들면 이야기 하세여 또 시를 선물로 드리져~~~ 보기와는 달리...시쓰기랑 글쓰기가 취미인...비비안~~~호홍~~~
>
> 아무도 없다고 괴로워마라
> 아무도 없다고 슬퍼마라
> 아무도 없다고 힘들어마라
>
> 언젠가 남는 것은
> 너의 이름 석자와
> 몸둥아리뿐.....
>
> 아..자꾸 헷갈리는 위에 시....괴러버...외우지를 못하겠다...흑.
> 괴롭다..슬프다..힘들다..맞나?? 이 순서가 아닌 것 같어...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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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09 아 젬없다--; 슬레쉬 2000-04-29 81 0
808 re : 안녕하세요 슬레쉽니다! 슬레쉬 2000-04-29 738 0
807 ^.............^ 안녕하세여~~~ simple06 2000-04-29 74 0
806 저도 믿기지 않는 일이죠 어긍 황당 ....... 슬레쉬 2000-04-29 57 0
805 re : 막내가 왔어요? 오니짱 2000-04-28 67 0
804 막내가 왔어요? y8282 2000-04-28 78 0
803 re : 추카추카 y8282 2000-04-28 140 0
802 회사 들어가자 마자 허걱! 슬레쉬 2000-04-28 70 0
801 일본 출장 갑니다. ebifry 2000-04-26 60 0
800 막내 왔쩌요 2000-04-24 804 0
799 전 일본 남자 입니다. 2000-04-24 89 0
798 아기보기 2탄 2000-04-23 706 0
797 Re: 인천에 놀러온 비비안~~~^^ 나에게 ....... 2000-04-23 62 0
796 인천에 놀러온 비비안~~~^^ 나에게 시....... 2000-04-23 64 0
795 Re: 아기보는건 역시 힘들어~~~~ 2000-04-23 786 0
794 아까운것........ 2000-04-21 58 0
793 막내 왔어요? 2000-04-21 56 0
792 Re: 미니야.. 2000-04-21 58 0
791 자주 오지는 못하는 곳! 2000-04-21 87 0
790 신고!!! 새우튀김 핸드폰 번호 변경.. 2000-04-20 1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