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늘도 집에가면 나를 기다리는 고장난 전자기타..

자취하는것은 별로 힘들지 않지만 기타가 고장난건 정말 이지 괴롭다.

다른 것을 사고 싶지만 그 기타에 남달리 애정이 있는건

고생 고생해서 산 진짜 내 물건이기 때문이당...

자취하는 나로서는 그저 놀이수단은 오로지 기타밖에 없어서

흠 그냥 쳐도 소리는 쬐끔씩 나긴 하지만 기왕이면 디스트 걸어서

찌잉~ 징징징징! 그러면 더 좋을텐데....

아까 오니짱님도 가시고 흠 요즘 들어 케제의 개편 바람이 부는가 부다.

어제는 두번째로 요한님을 만났었고 또 잼었었다.

하하 그럲지만 그 댓가는 너무 피곤했당~ 잠을 별로 못자서...

열분도 힘내시구 만수무강 하십쇼!


아까운것........

오늘도 집에가면 나를 기다리는 고장난 전자기타..
자취하는것은 별로 힘들지 않지만 기타가 고장난건 정말 이지 괴롭다.
다른 것을 사고 싶지만 그 기타에 남달리 애정이 있는건
고생 고생해서 산 진짜 내 물건이기 때문이당...
자취하는 나로서는 그저 놀이수단은 오로지 기타밖에 없어서
흠 그냥 쳐도 소리는 쬐끔씩 나긴 하지만 기왕이면 디스트 걸어서
찌잉~ 징징징징! 그러면 더 좋을텐데....
아까 오니짱님도 가시고 흠 요즘 들어 케제의 개편 바람이 부는가 부다.
어제는 두번째로 요한님을 만났었고 또 잼었었다.
하하 그럲지만 그 댓가는 너무 피곤했당~ 잠을 별로 못자서...
열분도 힘내시구 만수무강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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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09 아 젬없다--; 슬레쉬 2000-04-29 80 0
808 re : 안녕하세요 슬레쉽니다! 슬레쉬 2000-04-29 738 0
807 ^.............^ 안녕하세여~~~ simple06 2000-04-29 74 0
806 저도 믿기지 않는 일이죠 어긍 황당 ....... 슬레쉬 2000-04-29 57 0
805 re : 막내가 왔어요? 오니짱 2000-04-28 67 0
804 막내가 왔어요? y8282 2000-04-28 77 0
803 re : 추카추카 y8282 2000-04-28 140 0
802 회사 들어가자 마자 허걱! 슬레쉬 2000-04-28 70 0
801 일본 출장 갑니다. ebifry 2000-04-26 60 0
800 막내 왔쩌요 2000-04-24 804 0
799 전 일본 남자 입니다. 2000-04-24 89 0
798 아기보기 2탄 2000-04-23 705 0
797 Re: 인천에 놀러온 비비안~~~^^ 나에게 ....... 2000-04-23 60 0
796 인천에 놀러온 비비안~~~^^ 나에게 시....... 2000-04-23 64 0
795 Re: 아기보는건 역시 힘들어~~~~ 2000-04-23 786 0
794 아까운것........ 2000-04-21 58 0
793 막내 왔어요? 2000-04-21 56 0
792 Re: 미니야.. 2000-04-21 58 0
791 자주 오지는 못하는 곳! 2000-04-21 87 0
790 신고!!! 새우튀김 핸드폰 번호 변경.. 2000-04-20 1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