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요즘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슴다.

새로운 회원들이 속출하고 있는 현제의 시점에... 슬레쉬의 방안....

“무조건 방갑스읍니다! 우하하!”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웬지 집에 있다는 느낌이 더 어울리는군요.

편안해서가 아니라 하는일이 매일 노는거다 보니 하핫

참고로 저는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몇몇 서류만 결제 받으면 업무는 거의 종료 되지요....

사장님도 거의 안 나오시고...흠 이건 완전 나의 세상이네요~

그런데 여지껏 열쉬미 일해 오던 슬레쉬가 요즘은 불안 초조하게...

왜냐믄 일 많이 하다가 안 하니까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도 불안하답니다

흠 좌우간 5월 2일에 만남에 꼭 동참 해야쥐~

에긍 할것도 다 하는 바람에 오늘도 노는 구나~~


자주 오지는 못하는 곳!

요즘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슴다.
새로운 회원들이 속출하고 있는 현제의 시점에... 슬레쉬의 방안....
"무조건 방갑스읍니다! 우하하!"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웬지 집에 있다는 느낌이 더 어울리는군요.
편안해서가 아니라 하는일이 매일 노는거다 보니 하핫
참고로 저는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몇몇 서류만 결제 받으면 업무는 거의 종료 되지요....
사장님도 거의 안 나오시고...흠 이건 완전 나의 세상이네요~
그런데 여지껏 열쉬미 일해 오던 슬레쉬가 요즘은 불안 초조하게...
왜냐믄 일 많이 하다가 안 하니까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도 불안하답니다
흠 좌우간 5월 2일에 만남에 꼭 동참 해야쥐~
에긍 할것도 다 하는 바람에 오늘도 노는 구나~~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09 아 젬없다--; 슬레쉬 2000-04-29 79 0
808 re : 안녕하세요 슬레쉽니다! 슬레쉬 2000-04-29 738 0
807 ^.............^ 안녕하세여~~~ simple06 2000-04-29 74 0
806 저도 믿기지 않는 일이죠 어긍 황당 ....... 슬레쉬 2000-04-29 57 0
805 re : 막내가 왔어요? 오니짱 2000-04-28 65 0
804 막내가 왔어요? y8282 2000-04-28 77 0
803 re : 추카추카 y8282 2000-04-28 139 0
802 회사 들어가자 마자 허걱! 슬레쉬 2000-04-28 70 0
801 일본 출장 갑니다. ebifry 2000-04-26 60 0
800 막내 왔쩌요 2000-04-24 803 0
799 전 일본 남자 입니다. 2000-04-24 88 0
798 아기보기 2탄 2000-04-23 704 0
797 Re: 인천에 놀러온 비비안~~~^^ 나에게 ....... 2000-04-23 60 0
796 인천에 놀러온 비비안~~~^^ 나에게 시....... 2000-04-23 64 0
795 Re: 아기보는건 역시 힘들어~~~~ 2000-04-23 786 0
794 아까운것........ 2000-04-21 57 0
793 막내 왔어요? 2000-04-21 56 0
792 Re: 미니야.. 2000-04-21 57 0
791 자주 오지는 못하는 곳! 2000-04-21 86 0
790 신고!!! 새우튀김 핸드폰 번호 변경.. 2000-04-20 1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