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흠 오늘 아침 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웬지 불안하거덩요~ 하기야 저는 구조조정되어도 상관은 없지만

처자가 붙은 사람들까지는 조금 그렇네요....

흠 여기 일은 그나마 조금 편한편인데... 다른 직장을 구해볼까나?^^;

여기 일이 저에겐 맞긴하지만 이거 조금 사람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오늘 공장 분위기는 영 말이 아닙니다.

지금은 쉬는 시간이고 반장님의 한숨소리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슬레쉬는 버틸겁니당~


이긍 우리공장에 구조조정이라니--;

흠 오늘 아침 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웬지 불안하거덩요~ 하기야 저는 구조조정되어도 상관은 없지만
처자가 붙은 사람들까지는 조금 그렇네요....
흠 여기 일은 그나마 조금 편한편인데... 다른 직장을 구해볼까나?^^;
여기 일이 저에겐 맞긴하지만 이거 조금 사람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오늘 공장 분위기는 영 말이 아닙니다.
지금은 쉬는 시간이고 반장님의 한숨소리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슬레쉬는 버틸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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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49 이긍 우리공장에 구조조정이라니--; 2000-03-31 75 0
748 지키의 근황.... 2000-03-30 86 0
747 오니짱이 드뎌 오는군요. 2000-03-30 121 0
746 잼있는 만남 2000-03-30 91 0
745 Re: 어언냐~4월 이야기둥 보세용^^ 글구....... 2000-03-30 783 0
744 슬레쉬는 요즘 마크로스에 푸우욱 빠....... 2000-03-30 801 0
743 러브레터를 보고 2000-03-29 80 0
742 축하해 2000-03-29 97 0
741 Re: 가시고기 되고 싶어라.... 2000-03-29 170 0
740 Re: 직장을 구했습니다 2000-03-29 801 0
739 추카헌데이 슬레쉬^^&&^^ 2000-03-29 60 0
738 직장을 구했습니다 2000-03-28 74 0
737 Re: 슬레쉬 추카혀^&^ 2000-03-28 61 0
736 사과.포도째미야 ㅠㅡㅠ 2000-03-28 63 0
735 째미야^^ 언냐가 넘 올만에 와찌.. 2000-03-28 60 0
734 슬레쉬 추카혀^&^ 2000-03-28 744 0
733 Re: 가시고기 되고 싶어라.... 2000-03-28 61 0
732 Re: 슬레쉬 축하해 2000-03-28 58 0
731 슬레쉬 축하해 2000-03-27 143 0
730 가시고기 2000-03-27 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