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KJ사람들은 소중한것이 있나요?

나름대로 사람들 마다 다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없어요.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다 떠나갑니다. 작은 것 마저도.....

그리고 돌아 오지 않죠. 자신감이 떨어지면 항상 그럽니다.

그렇지만 도와주는 사람은 없죠.. 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지금의 이모양 이꼴이 된게 저주 스러울 정도로 싫습니다.

가끔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특히 길거리 지나갈때나

저와 눈이 마주치는 사람들에게요.

컴플렉스가 있어요. 그런데 그런것 보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것이

싫습니다. 그것에 얽매여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당해봐야 알겠지요....

언제까지나 이건 저 혼자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윗글이 저의 분노를 만들어 내고 저는 그것을 불법으로 발산하기

싫어서 일을 열심히 하거나 집에서 기타를 미친듯이 칩니다.

물론 그래서 제가 슬레쉬 메탈 벤드를 운영하기도 하죠.

바램이 있다면.... 제발 저 같은 사람 지나가면서 쳐다보지 않는것입니다.

그런 세상이 온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KJ사람들은 소중한것이 있나요?
나름대로 사람들 마다 다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없어요.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다 떠나갑니다. 작은 것 마저도.....
그리고 돌아 오지 않죠. 자신감이 떨어지면 항상 그럽니다.
그렇지만 도와주는 사람은 없죠.. 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지금의 이모양 이꼴이 된게 저주 스러울 정도로 싫습니다.
가끔 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특히 길거리 지나갈때나
저와 눈이 마주치는 사람들에게요.
컴플렉스가 있어요. 그런데 그런것 보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것이
싫습니다. 그것에 얽매여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당해봐야 알겠지요....
언제까지나 이건 저 혼자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윗글이 저의 분노를 만들어 내고 저는 그것을 불법으로 발산하기
싫어서 일을 열심히 하거나 집에서 기타를 미친듯이 칩니다.
물론 그래서 제가 슬레쉬 메탈 벤드를 운영하기도 하죠.
바램이 있다면.... 제발 저 같은 사람 지나가면서 쳐다보지 않는것입니다.
그런 세상이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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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Re: 슬레쉬야.... 2000-03-22 173 0
708 Re: 젬넬님 이사는 잘가셨나여? 2000-03-21 72 0
707 젬넬님 이사는 잘가셨나여? 2000-03-20 68 0
706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2000-03-20 761 0
705 Re: 오늘도 슬레쉬는 뛴다. 2000-03-20 75 0
704 Re: 오늘도 슬레쉬는 뛴다. 2000-03-20 70 0
703 오늘도 슬레쉬는 뛴다. 2000-03-20 753 0
702 Re: 일어를 혼자 공부할려니 힘드네요 2000-03-19 70 0
701 일어를 혼자 공부할려니 힘드네요 2000-03-19 80 0
700 젬넬 포도 바다오빠 고마워쩌요^^ 2000-03-19 747 0
699 오니 오빠 방가워쩌요^^ 2000-03-19 182 0
698 오옷 조용해서 좋다~~~~ 2000-03-19 68 0
697 Re: 준호오빠~ 2000-03-18 64 0
696 준호오빠~ 2000-03-17 69 0
695 인천 3월 정기모임 공지 2000-03-16 71 0
694 Re: 오니짱은 언제 오는 것인가.... 2000-03-16 190 0
693 죄송합니다 오니짱님 2000-03-16 67 0
692 Re: 젬네루 딸기 포도 바다오빠 조은하....... 2000-03-15 63 0
691 젬네루 딸기 포도 바다오빠 조은하루 ....... 2000-03-15 66 0
690 젬네루는 쨈족의 딸이니깐 어디든 오....... 2000-03-15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