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열분 그동안 안녕히들 계셨으셨나여?

저는 그동안 바빴답니다 지금은 그덕분에 감기가 걸려있져—;;;;;;;;;

그동안 넘 바빠서 겜방에 오질 못하는 관계로 글쎄나 갔다고 소감을 올릴수가 없어서 이제야 올린답니다

1부는 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2부에서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았어요

물론 첨엔 서먹서먹하긴 했었지만 거기다 전 혼자였답니당 ㅠ.ㅠ

조금씩 조금씩 얘기들 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우리 테이블에 않으셨던 일본분들이 그럭 저럭 한국어를 할줄 아셔서 정말 다행이였지여 ^^;;;;;;;

잼있는 하루였답니다 늦을까봐 헐레벌떡 뛰어간 보람이 있는 하루였어요 그날은.......

그럼 열분 좋은 하루들 되세여 ^^


이제서야 갔다고 소감을 올리는 myearth --;;;;;;;

열분 그동안 안녕히들 계셨으셨나여?
저는 그동안 바빴답니다 지금은 그덕분에 감기가 걸려있져 --;;;;;;;;;
그동안 넘 바빠서 겜방에 오질 못하는 관계로 글쎄나 갔다고 소감을 올릴수가 없어서 이제야 올린답니다
1부는 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2부에서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았어요
물론 첨엔 서먹서먹하긴 했었지만 거기다 전 혼자였답니당 ㅠ.ㅠ
조금씩 조금씩 얘기들 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우리 테이블에 않으셨던 일본분들이 그럭 저럭 한국어를 할줄 아셔서 정말 다행이였지여 ^^;;;;;;;
잼있는 하루였답니다 늦을까봐 헐레벌떡 뛰어간 보람이 있는 하루였어요 그날은.......
그럼 열분 좋은 하루들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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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9 Re: 안녕하세요? 2000-03-06 73 0
648 안녕하세요? 2000-03-06 71 0
647 밴드 재 결성.... 2000-03-05 59 0
646 웅 그럴수도 있쮸^^ 2000-03-05 61 0
645 Re: 에휴~~~힘들다 2000-03-05 57 0
644 쨈아^^ 조심하기다.. 2000-03-04 115 0
643 ^^(^^)^^ 2000-03-03 838 0
642 결국 팀은....... 2000-03-03 59 0
641 간바떼 슬레쉬^^ 2000-03-02 282 0
640 이제서야 갔다고 소감을 올리는 myearth....... 2000-03-02 65 0
639 國號「大韓民國」の名付け親を知っ....... 2000-03-02 894 0
638 Re: 아메리칸 뷰티 엇....... 2000-03-02 114 0
637 WOW! 2000-03-02 60 0
636 아메리칸 뷰티 2000-03-02 56 0
635 Re: `철도원`영화번개 2000-03-02 71 0
634 `철도원`영화번개 2000-03-01 67 0
633 엄청 조용한 인천방...... 2000-03-01 63 0
632 오호 슬레쉬^^ 2000-03-01 840 0
631 기차여행...^^ 2000-02-29 78 0
630 인천 영화번개 시간 확정 2000-02-29 1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