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제 가구 공장에서 일했어요.

오랫만에 일하니 오늘 일도 못 나가구 힘들구

몸이 쑤시네요~

그렇지만 다 어디까지 밴드를 위해.......

공연비도 벌어야 하구 또 합주실 비용도 마련해야 해요

언제 까지 버틸지....... 으이구 옆구리야~


저는 지금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답니다.

어제 가구 공장에서 일했어요.
오랫만에 일하니 오늘 일도 못 나가구 힘들구
몸이 쑤시네요~
그렇지만 다 어디까지 밴드를 위해.......
공연비도 벌어야 하구 또 합주실 비용도 마련해야 해요
언제 까지 버틸지....... 으이구 옆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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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9 Re: 쌀쌀하고 추운날이지만 학원가기 ....... 2000-02-09 198 0
548 Re: 여러분 심히 불쾌한것을 보았어요 2000-02-09 243 0
547 저는 지금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되....... 2000-02-09 65 0
546 Re: 쌀쌀하고 추운날이지만 학원가기 ....... 2000-02-09 241 0
545 Re: 인천 모임에 대해... 2000-02-09 63 0
544 사랑방중에 인천이 서열 2위^^:: 2000-02-09 851 0
543 Re: 냐하하!나는 인천인이었군여~ 2000-02-09 69 0
542 쌀쌀하고 추운날이지만 학원가기 너....... 2000-02-08 67 0
541 사과^^ 2000-02-08 69 0
540 여러분 심히 불쾌한것을 보았어요 2000-02-08 87 0
539 jemnel님....^^; 2000-02-08 62 0
538 여기엔... 2000-02-07 360 0
537 Re: 오니짱님 새우님 보세요!^^혜영 언....... 2000-02-07 65 0
536 냐하하!나는 인천인이었군여~ 2000-02-07 64 0
535 오래간만에 들렀다~ ^^ 2000-02-06 820 0
534 Re: 혜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0-02-06 712 0
533 오니짱님 새우님 보세요!^^혜영 언니....... 2000-02-06 79 0
532 Re: 혜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0-02-06 85 0
531 혜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만....... 2000-02-06 98 0
5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0-02-06 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