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요새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서인지

학원에서 너무 재미있어여~

선생님이 이제 롤파마 빨리 끝내고

레이어컷트 들어가자고 그러는뎅...

아~ 욜 시미 해야겠어여

제가 아는 사람들마다 저한테 머리 해달라고

벌써부터 그러는거 있쪄!! ^^

정말 열시미해서 이뿌게 해줘야징..


쌀쌀하고 추운날이지만 학원가기 너무 좋아~ ^^

요새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서인지
학원에서 너무 재미있어여~
선생님이 이제 롤파마 빨리 끝내고
레이어컷트 들어가자고 그러는뎅...
아~ 욜 시미 해야겠어여
제가 아는 사람들마다 저한테 머리 해달라고
벌써부터 그러는거 있쪄!! ^^
정말 열시미해서 이뿌게 해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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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9 Re: 쌀쌀하고 추운날이지만 학원가기 ....... 2000-02-09 196 0
548 Re: 여러분 심히 불쾌한것을 보았어요 2000-02-09 242 0
547 저는 지금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되....... 2000-02-09 64 0
546 Re: 쌀쌀하고 추운날이지만 학원가기 ....... 2000-02-09 240 0
545 Re: 인천 모임에 대해... 2000-02-09 62 0
544 사랑방중에 인천이 서열 2위^^:: 2000-02-09 850 0
543 Re: 냐하하!나는 인천인이었군여~ 2000-02-09 67 0
542 쌀쌀하고 추운날이지만 학원가기 너....... 2000-02-08 66 0
541 사과^^ 2000-02-08 68 0
540 여러분 심히 불쾌한것을 보았어요 2000-02-08 85 0
539 jemnel님....^^; 2000-02-08 61 0
538 여기엔... 2000-02-07 358 0
537 Re: 오니짱님 새우님 보세요!^^혜영 언....... 2000-02-07 62 0
536 냐하하!나는 인천인이었군여~ 2000-02-07 63 0
535 오래간만에 들렀다~ ^^ 2000-02-06 819 0
534 Re: 혜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0-02-06 712 0
533 오니짱님 새우님 보세요!^^혜영 언니....... 2000-02-06 78 0
532 Re: 혜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0-02-06 84 0
531 혜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만....... 2000-02-06 98 0
5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0-02-06 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