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그럼 이사와서 나랑 놀자~



dark knight 판 wrote:

>나두...

>맑은공기를 마시며....파아란 바다를 보며 명상에

>잠기구 싶어요...ㅠ.ㅜ

>서울엔 쉴 공간도 없는걸요...ㅠ.ㅜ ....

>바다가 보고싶군요......무지무지..........

>좋겠군요.....ㅠ_ㅠ

>

>슬레쉬 wrote:

>>가까이 가면 바다냄새가 나고....

>>멀리 사람들의 냄새를 맡을수 있다.

>>오늘도 난 휴식을 취하며 몸조리를 하고 있다.

>>지금은 흡연을 하지 않고 있지만

>>더 좋은 곳을 발견했기에 난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내 고장 인천을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다

>>오늘도 난 문학산에 가며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적어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오늘 하루를 보낸다.




Re: 나두 바다가 좋아~

그럼 이사와서 나랑 놀자~

dark knight 판 wrote:
>나두...
>맑은공기를 마시며....파아란 바다를 보며 명상에
>잠기구 싶어요...ㅠ.ㅜ
>서울엔 쉴 공간도 없는걸요...ㅠ.ㅜ ....
>바다가 보고싶군요......무지무지..........
>좋겠군요.....ㅠ_ㅠ
>
>슬레쉬 wrote:
>>가까이 가면 바다냄새가 나고....
>>멀리 사람들의 냄새를 맡을수 있다.
>>오늘도 난 휴식을 취하며 몸조리를 하고 있다.
>>지금은 흡연을 하지 않고 있지만
>>더 좋은 곳을 발견했기에 난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내 고장 인천을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다
>>오늘도 난 문학산에 가며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적어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오늘 하루를 보낸다.



TOTAL: 81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1 Re: 흑흑 신청이 넘 늦어서 신청이 않....... 2000-02-03 58 0
510 Re: 나두 바다가 좋아~ 2000-02-03 118 0
509 Re: 나두 바다가 좋아~ 2000-02-03 65 0
508 인천이 좋아~ 2000-02-03 744 0
507 Re: 흑흑 신청이 넘 늦어서 신청이 않....... 2000-02-03 758 0
506 왜 그러냐면....... 2000-02-03 789 0
505 흑흑 신청이 넘 늦어서 신청이 않되요....... 2000-02-03 729 0
504 슬레쉬오빠는 느그적?? 2000-02-02 64 0
503 대화명을 바꿔야지 2000-02-01 844 0
502 동인천으로....... 2000-02-01 54 0
501 섭섭하구나! 2000-02-01 62 0
500 담배가 그렇게도 몸에 않 좋은 이유.......... 2000-02-01 57 0
499 파김치된 슬레쉬&살찌기 일보 직전인 ....... 2000-02-01 94 0
498 난 지금...... 2000-02-01 50 0
497 슬레쉬오빠야.... ㅠ.ㅠ 2000-02-01 57 0
496 Re: kjclub 동경 모임 이야기.... 2000-02-01 65 0
495 웅 두목님 또 만나써요^^~오니짱님^^ 2000-02-01 62 0
494 조심 !! 2000-01-31 80 0
493 kjclub 동경 모임 이야기.... 2000-01-31 138 0
492 역시 새술은 새 부대에 2000-01-31 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