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그럼 이사와서 나랑 놀자~



dark knight 판 wrote:

>나두...

>맑은공기를 마시며....파아란 바다를 보며 명상에

>잠기구 싶어요...ㅠ.ㅜ

>서울엔 쉴 공간도 없는걸요...ㅠ.ㅜ ....

>바다가 보고싶군요......무지무지..........

>좋겠군요.....ㅠ_ㅠ

>

>슬레쉬 wrote:

>>가까이 가면 바다냄새가 나고....

>>멀리 사람들의 냄새를 맡을수 있다.

>>오늘도 난 휴식을 취하며 몸조리를 하고 있다.

>>지금은 흡연을 하지 않고 있지만

>>더 좋은 곳을 발견했기에 난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내 고장 인천을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다

>>오늘도 난 문학산에 가며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적어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오늘 하루를 보낸다.




Re: 나두 바다가 좋아~

그럼 이사와서 나랑 놀자~

dark knight 판 wrote:
>나두...
>맑은공기를 마시며....파아란 바다를 보며 명상에
>잠기구 싶어요...ㅠ.ㅜ
>서울엔 쉴 공간도 없는걸요...ㅠ.ㅜ ....
>바다가 보고싶군요......무지무지..........
>좋겠군요.....ㅠ_ㅠ
>
>슬레쉬 wrote:
>>가까이 가면 바다냄새가 나고....
>>멀리 사람들의 냄새를 맡을수 있다.
>>오늘도 난 휴식을 취하며 몸조리를 하고 있다.
>>지금은 흡연을 하지 않고 있지만
>>더 좋은 곳을 발견했기에 난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내 고장 인천을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다
>>오늘도 난 문학산에 가며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적어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오늘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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