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모두 고마워요�

오늘 글을 읽었어요..

제가 감기에 걸려서 몇일 고생을 했거든요

아참 제 글에 도움을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고마워요

다음 벙게엔.. 꼭 나가야 할꺼 같아요... ^^

하덜만.... 거기가서 모임분들을 찾을수 있을지

또 고민이네요..

저 잘할수 있을지 그것도 의문이고요....

제가....... 일어를 터무니 없이 못하더라두

이쁘게 봐주시겠어요....

그럼 다음 벙개때는 뵈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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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마워요

오늘 글을 읽었어요..
제가 감기에 걸려서 몇일 고생을 했거든요

아참 제 글에 도움을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고마워요
다음 벙게엔.. 꼭 나가야 할꺼 같아요... ^^
하덜만.... 거기가서 모임분들을 찾을수 있을지
또 고민이네요..
저 잘할수 있을지 그것도 의문이고요....
제가....... 일어를 터무니 없이 못하더라두
이쁘게 봐주시겠어요....
그럼 다음 벙개때는 뵈길.. 기대하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509	Re: 나두 바다가 좋아~	2000-02-03	75
508	인천이 좋아~	2000-02-03	758
507	Re: 흑흑 신청이 넘 늦어서 신청이 않�.......	2000-02-03	770
506	왜 그러냐면.......	2000-02-03	799
505	흑흑 신청이 넘 늦어서 신청이 않되요.......	2000-02-03	739
504	슬레쉬오빠는 느그적??	2000-02-02	75
503	대화명을 바꿔야지	2000-02-01	857
502	동인천으로.......	2000-02-01	66
501	섭섭하구나!	2000-02-01	74
500	담배가 그렇게도 몸에 않 좋은 이유..........	2000-02-01	68
499	파김치된 슬레쉬&살찌기 일보 직전인 .......	2000-02-01	107
498	난 지금......	2000-02-01	61
497	슬레쉬오빠야.... ㅠ.ㅠ	2000-02-01	69
496	Re: kjclub 동경 모임 이야기....	2000-02-01	77
495	웅 두목님 또 만나써요^^~오니짱님^^	2000-02-01	72
494	조심 !!	2000-01-31	91
493	kjclub 동경 모임 이야기....	2000-01-31	148
492	역시 새술은 새 부대에	2000-01-31	66
491	Re: 어제 애기(babycook)하고 만나다.	2000-01-31	65
490	모두 고마워요	2000-01-30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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