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흠 헥헥헥~

아직도 온 몸이 떨립니다.

왜냐구요? 어제 설에 가서 (혜화동) 놀았거든요 애기하구

아침엔 kfc가서 치킨 먹구 그담은 오락실 가서 ddr하구

그리고 거기 공연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가 보았더니......DDR경연대회였구....

그리고 최종적으론 노래방을 갔지요.

노래방에 오오옷 DDR이 있었지요.

저 사실 DDR 한번도 못해 봤거든요.

그런데 어떤 노래가 나오더니 애기가 날더러 하래요. DDR을.....

나 쥑여도 못하는데.....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런 기회는 좀 처럼 안 올것 같아 어설픈 스텝으로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역에 대기하고있는 나의 애마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오다가

헌혈의 집에서 헌혈좀 하구 갔죠.

흠 전 지금 병원에 입원중인데요. 그게 왜 그러냐면 헌혈하다가 기절했데요^^;

그리고 깨어보니까 병원에서 전 멀뚱 멀뚱 눈만 뜨고 있었지요

그때가 오늘 12:30분쯤 ‰瑛뺐탓×


어제 애기(babycook)하고 만나다.

흠 헥헥헥~
아직도 온 몸이 떨립니다.
왜냐구요? 어제 설에 가서 (혜화동) 놀았거든요 애기하구
아침엔 kfc가서 치킨 먹구 그담은 오락실 가서 ddr하구
그리고 거기 공연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가 보았더니......DDR경연대회였구....
그리고 최종적으론 노래방을 갔지요.
노래방에 오오옷 DDR이 있었지요.
저 사실 DDR 한번도 못해 봤거든요.
그런데 어떤 노래가 나오더니 애기가 날더러 하래요. DDR을.....
나 쥑여도 못하는데.....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런 기회는 좀 처럼 안 올것 같아 어설픈 스텝으로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역에 대기하고있는 나의 애마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오다가
헌혈의 집에서 헌혈좀 하구 갔죠.
흠 전 지금 병원에 입원중인데요. 그게 왜 그러냐면 헌혈하다가 기절했데요^^;
그리고 깨어보니까 병원에서 전 멀뚱 멀뚱 눈만 뜨고 있었지요
그때가 오늘 12:30분쯤 ‰瑛뺐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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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Re: 어제는 상식형님과의 번개^^ 2000-01-30 71 0
488 어제는 상식형님과의 번개^^ 2000-01-30 93 0
487 Re: 모임정산 2000-01-30 71 0
486 Re: 어제 애기(babycook)하고 만나다. 2000-01-30 71 0
485 어제 애기(babycook)하고 만나다. 2000-01-30 119 0
484 Re: 모임정산 2000-01-29 65 0
483 Re: annyunghaseyo! 2000-01-29 67 0
482 모임정산 2000-01-29 64 0
481 annyunghaseyo! 2000-01-29 796 0
480 Re: 충격정보........ 2000-01-28 68 0
479 충격정보........ 2000-01-28 74 0
478 Re: 전 일어 배우고 싶어 환장한 슬레....... 2000-01-28 157 0
477 Re: 오늘 모임에 오시면.... 2000-01-28 797 0
476 Re: 저좀 도와주시겠어요 2000-01-28 770 0
475 Re: 저좀 도와주시겠어요 2000-01-28 133 0
474 Re: 저좀 도와주시겠어요 2000-01-28 776 0
473 Re: 저좀 도와주시겠어요 2000-01-28 76 0
472 Re: 오늘 모임에 오시면.... 2000-01-28 81 0
471 Re: 저좀 도와주시겠어요 2000-01-28 68 0
470 Re: 저좀 도와주시겠어요 2000-01-28 6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