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웃음연예인」이TV를시시하게 한진범인이다

카츠베 겐키

 오랫동안 TV 떨어져가 주장되고 있습니다.실제, 텔레비전을 볼 기회가 적은 사람은, 젊은이를 중심으로 전세대에 증가 경향에 있는 것 같고, TV 떨어져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참조:사이버 에이전트 「텔레비전 접촉 빈도 조사」).

 그 이유로서 「인터넷의 보급에 의해, YouTube등 , TV 이외의 컨텐츠가 충실했다」 「취미 자체가 다양화하고 TV로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 들었다」라고 지적되는 것이 많습니다만, 자주 「TV자체가 재미없게 되었다」라고 말해지는 것도 적지는 않습니다.「상대적인 재미」가 저하했던 바로 직후가 아니고, 「절대적인 재미」도 저하되었다고 하는 의견입니다.과연 TV프로그램은 정말로 재미없게 되었는지요?

 칼럼니스트의키무라 타카시씨가 간 동양 경제 온라인의 앙케이트에서는, 「CM전후로 같은 영상을 보여진다」 「프로그램의 스타트 시간이 뿔뿔이 흩어지고 이해하기 어렵다」 「특별프로와 같은 장시간 프로그램(뿐)만」 「출연자가 이상하다」 「예능 사무소에 의해서 취급이 다르다」등 ,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시청자측의 의식에 스포트를 맞혀 그것이 양극화하고 있는 문제를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폭력·해러스먼트(harassment)는 이제(벌써) 재미없다

 우선, 무엇을 재미있다고 느낄까의 기준은 사람 각자 다르므로, TV프로그램이 과거와 비교해서 얼마나 재미없게 되었는지를 수치로 비교하는 것은 매우 곤란합니다.

 예를 들어,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씨는, 「스피드 위반을 범하지 않는 듯한 프로그램뿐」 등,TV국의 자주규제나 political 접속이 원인일 것 같은 취지의 발언을 반복하고 있습니다.확실히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그러나, 그 한편, 그들의 웃음 스타일이 「재미없다」라고 느끼는 사람이 TV 떨어져를 일으키고 있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돌 그룹·NGT48의 멤버인 야마구치 바람을 가득 받는 돛씨가 폭행을 받은 것을 운영측이 은폐 한 뉴스로, 마츠모토씨는 2019년 1월 13일 방송의 「와이드나쇼」(후지텔레비계)로, 동석으로 하고 있던 사스하라리내씨에 대해서 성희롱 코멘트를 했던 것이 큰 비판을 불렀습니다.

 또, 2017년 12월 31일에 방송된 「다운타운의 녀석의 사용 야들에게 그리고!」에서는, 타이식 킥 복서가 탤런트의 벡키씨의 허리를 강하게 차는 기획이나, 마츠모토씨의 상대자 하마다아 이사오씨가 피부의 색을 검게 한 블랙 페이스를 했던 것이 염상 했습니다만, 「그들의 웃음은 재미없다!」 「로해」라고 하는 코멘트와 함께 그들이 비판되는 것은 요즈음 적지는 않습니다.

 물론, 모두가 아닙니다만, 그들의 웃음속에 인권이나 존엄을 손상시키고 웃음을 얻는 「소이지메」가 섞이고 있기 때문에 불쾌하게 생각하겠지요.여기로부터, 마츠모토씨가 느끼는 「시시하다」란 설마의 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을 알고, 그러한 소리는 몇년전보다 많아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ほんこれ。

「お笑い芸人」がTVをつまらなくした真犯人だ

勝部元気

 久しくTV離れが叫ばれています。実際、テレビを見る機会が少ない人は、若者を中心に全世代で増加傾向にあるようで、TV離れが進んでい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参照:サイバーエージェント『テレビ接触頻度調査』)。

 その理由として、「インターネットの普及により、YouTube等、TV以外のコンテンツが充実した」「趣味自体が多様化してTVに割く時間が減った」と指摘されることが多いのですが、しばしば「TV自体が面白くなくなった」と言われることも少なくありません。「相対的な面白さ」が低下したばかりではなく、「絶対的な面白さ」も低下したという意見です。果たしてTV番組は本当に面白くなくなったのでしょうか?

 コラムニストの木村隆志氏が行った東洋経済オンラインのアンケートでは、「CM前後で同じ映像を見せられる」「番組のスタート時間がバラバラで分かりにくい」「特番のような長時間番組ばかり」「出演者がおかしい」「芸能事務所によって扱いが違う」等、番組の作り方に対する不満の声が多かったようですが、ここでは視聴者側の意識にスポットを当て、それが二極化している問題を考えてみたいと思います。

暴力・ハラスメントはもう面白くない

 まず、何を面白いと感じるかの基準は人それぞれ異なるので、TV番組が過去と比べてどれほど面白くなくなったのかを数値で比較することは非常に困難です。

 たとえば、ダウンタウンの松本人志氏は、「スピード違反を犯さないような番組ばっかり」など、TV局の自主規制やポリティカルコレクトネスが原因であるかのような趣旨の発言を繰り返しています。確かにそれに同調する人も少なくないようです。しかし、その一方で、彼らのお笑いスタイルが「面白くない」と感じる人がTV離れを起こしている側面もあると思われます。

 たとえば、アイドルグループ・NGT48のメンバーである山口真帆さんが暴行を受けたことを運営側が隠蔽したニュースで、松本氏は2019年1月13日放送の「ワイドナショー」(フジテレビ系)で、同席にしていた指原莉乃さんに対してセクハラコメントをしたことが大きな批判を呼びました。

 また、2017年12月31日に放送された「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では、タイ式キックボクサーがタレントのベッキー氏の腰を強く蹴る企画や、松本氏の相方の浜田雅功氏が肌の色を黒くしたブラックフェイスをしたことが炎上しましたが、「彼らの笑いは面白くない!」「老害」というコメントとともに彼らが批判されることは昨今少なくありません。

 もちろん、全てではありませんが、彼らのお笑いの中に人権や尊厳を傷付けて笑いを得る「お笑イジメ」が混じっているから不快に思うのでしょう。ここから、松本氏が感じる「つまらない」とは真逆の感性を有している人が数多くいることが分かりますし、そのような声は数年前よりも多く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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