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으로 시작해서 죽음으로 끝나는 험악한 야쿠자의 세계에서 박중훈이 박상민을 끌고가서 야쿠자 조직에 입문시킴.
코믹,액션으로 꽤 볼만함. 그러나 박상민은 야쿠자 조직원들 한테 두들겨 맞고 박중훈 한테 총에 맞아 죽음.
이 영화를 보면서 일본의 풍습도 볼만함.
야쿠자의 세계는 조직의 입문을 들어오지 않으면 죽인다 는등의 협박으로 강요하고 탈퇴시 배신자 취급을 하고 죽이는 그런 세계 입니까.?
日本人の言う日本はこんなのですか.?
殺人で始めてたまらないことで終わる刺刺しいやくざの世界でパク・チュンフンがパク・サンミンを連れて行ってやくざ組職に入門させる.
コミック,アクションでかなり見物だ. しかしパク・サンミンはやくざ組織員たちに打たれてパク・チュンフンに鉄砲に叩かれて死ぬ.
が映画を見ながら日本の風習も見物だ.
やくざの世界は組職の入門を聞かなければ殺すヌンドングの脅迫で強要して脱退の時背信者取り扱いをして殺すそんな世界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