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라면 한국인중에는 꽤 많이 본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 제가 삼년전인가 [장미없는 꽃집]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요.
스토리도 정말 좋고, 배우분들도 정말 좋아서, 아직도 제 마음속에는 Best 3 안에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의 주인공이 smap의 카토리 싱고씨잖아요.
저는 드라마를 봤을 때는 아직 일본의 예능방송에는 흥미가 없었을 때라서
(가수도 멤버를 다 아는 건 아라시 정도.. smap에서는 키무타쿠만..)
처음에 smapsmap을 보고 싱고의 캐릭터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거든요..
일본에서 싱고는 항상 그런 이미지 인가요?
質問質問!
日本ドラマなら韓国人の中にはかなり多く見た方だと思います.
その中に私が三年前か [ローズない花屋]というドラマを見たんです.
ストーリーも本当に良くて, 梨牛糞たちも本当に良くて, まだ私の腹中には Best 3 中にあるんですよ.
ところでそこの主人公が smapの Katoriシングゴさんじゃないか.
私はドラマを見た時はまだ日本の芸能放送には興味がなかった時なので
(歌手も メンバーがすべて分かるのは嵐 位.. smapではキムタクだけ..)
初めに smapsmapを 見てシングゴのキャラクターにとても大きい衝撃を受けたんですよ..
日本でシングゴはいつもそんなイメージ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