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배우 사토 켄씨의 연속 드라마 첫주연으로, 아이돌 그룹 「AKB48」의 마에다 아츠코씨의 연속 드라마 첫히로인이나 되는 신드라마 「Q10(귀여움)」(일본 TV계)의 제1회가 16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15.3%(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이었다.
 사토씨 연기하는 주인공이, 마에다씨 연기하는 수수께끼의 로봇 「Q10」에 사랑을 하는 학원 스토리.꿈도 없으면, 사랑도 할 수 없는 평범한 인생을 보내고 있던 고교 3 학년의 후카이 헤이타(사토씨)는, 어느 니치리과실험실에서 자고 있는 여자 아이(마에다씨)를 찾아내 엉뚱한 일로부터 그녀를 「기동」시켜 버린다.괴짜의 공학박사·버드나무 쿠리고(야쿠시마루 히로코씨)는, 여자 아이가 로봇인 것을 간파하지만, 어디를 봐도 인간으로 밖에 안보이는 그 모습에, 스캔들을 무서워하는 교장 키시모토 미치로(오노 타케히코씨)는 정체를 숨긴 채로, 학교에서 숨겨둘 것을 결정해 헤이타는 형편상, 여자 아이를 돌보게 되어 버린다…….각본은 「수박」 「들돼지.(을)를 프로듀스」등에서 알려진 나무 접시이즈미씨가 담당하고 있다.

 헤이타의 담임 시냇물방을 타나카 유지씨가 맡는 것 외에 련불미사코씨, 호소다좋아 히 넘지 않아, 병본시 생씨등 젊은이 실력파가 개성적인 클래스메이트를 연기한다.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의 예정.16일의 첫회는 동10시 9분까지의 확대판.(매일신문 디지털)


<Q10>初回視聴率15.3% 佐藤健が連ドラ初主演 AKB48前田敦子がロボットに

俳優の佐藤健さんの連続ドラマ初主演で、アイドルグループ「AKB48」の前田敦子さんの連ドラ初ヒロインともなる新ドラマ「Q10(キュート)」(日本テレビ系)の第1回が16日放送され、平均視聴率は15.3%(ビデオリサーチ調べ、関東地区)だった。  佐藤さん演じる主人公が、前田さん演じる謎のロボット「Q10」に恋をする学園ストーリー。夢もなければ、恋もできない平凡な人生を送っていた高校3年生の深井平太(佐藤さん)は、ある日理科実験室で眠っている女の子(前田さん)を見つけ、ひょんなことから彼女を「起動」させてしまう。変わり者の工学博士・柳栗子(薬師丸ひろ子さん)は、女の子がロボットであることを見抜くが、どこを見ても人間としか見えないその姿に、スキャンダルを恐れる校長の岸本路郎(小野武彦さん)は正体を隠したまま、学校でかくまうことを決め、平太は成り行き上、女の子の面倒を見ることになってしまう……。脚本は「すいか」「野ブタ。をプロデュース」などで知られる木皿泉さんが担当している。  平太の担任の小川訪を田中裕二さんが務めるほか、蓮佛美沙子さん、細田よしひこさん、柄本時生さんら若手実力派が個性的なクラスメートを演じる。放送は毎週土曜午後9時の予定。16日の初回は同10時9分までの拡大版。(毎日新聞デジタ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