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마사하루(41) 주연의 NHK 대하 드라마 「용마전」(일요일 후 8·00)이 금년 11월부터 대만에서 방송되는 것이 정해졌다.방송중의 대하 드라마가 해외 진출 하는 것은, 02년의 「리가와 기다린다」이래.후쿠야마는 아시아 각국에서 비싼 인기를 자랑해, 한국이나 타이, 베트남등의 텔레비젼 각 국이 방송을 희망하고 있었다.
대만에서 「용마전」을 방송하는 것은 대기업 케이블국의 「비디오 랜드」.달~금요일의 방송으로 11월에 스타트 해, 년초에 종료할 예정.중국어의 자막을 넣어 대응한다.
방송 기간이 일본과 대만에서 겹치는 것은 「리가와 기다린다」이래.동작은 토우자와 토시아키(47)나 마츠시마 나나코(36), 텐카이 유우키(42) 등 호화 캐스트가 출연한 것 외, 대만에서 절대인 인기를 자랑한 사카이 노리코(39)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내 산등성이역을 맡고 있던 적도 있어, 스타트 하자 마자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프로그램 판매 요청이 쇄도.사카이는 출연자 대표로 하고 현지를 방문해 성대한 기자 회견을 실시해 화제가 되었다.
후쿠야마도, 사카이와 공동 출연한 후지텔레비의 연속 드라마 「하나 지붕아래」를 시작해 많은 출연 작품이 현지에서 재방송 되고 있어 높은 인기와 지명도가 있다.08년에 고향의 나가사키현 미술관에서 사진전을 열었을 때에는, 대만이나 홍콩 등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많은 팬이 모였다.
대만 외에도한국, 타이, 베트남등에서 「방송하고 싶다」라고 하는 요망이 모여, NHK측이 각 국과의 계약 교섭을 진행시키고 있었다.향후, 용마전은 아시아 각국에 진출하게 될 것 같다.
대만에서는 케이블 테레비의 보급이 진행되고 있어 전세대의 80％이상이 가입.지상파등을 포함하면 100이상의 채널이 있다.비디오 랜드에서는 「용마전」을 키라콘테트라고 자리 매김을 해 방송전에 랩핑 광고를 베푼 버스를 달리게 하는 등, 대대적인 선전을 칠 예정이다.(스포니치)
福山雅治（４１）主演のＮＨＫ大河ドラマ「龍馬伝」（日曜後８・００）が今年１１月から台湾で放送されることが決まった。放送中の大河ドラマが海外進出するのは、０２年の「利家とまつ」以来。福山はアジア各国で高い人気を誇り、韓国やタイ、ベトナムなどのテレビ各局が放送を希望していた。
台湾で「龍馬伝」を放送するのは大手ケーブル局の「ビデオランド」。月～金曜の放送で１１月にスタートし、年明けに終了する予定。中国語の字幕を入れて対応する。
放送期間が日本と台湾で重なるのは「利家とまつ」以来。同作は唐沢寿明（４７）や松嶋菜々子（３６）、天海祐希（４２）ら豪華キャストが出演したほか、台湾で絶大な人気を誇った酒井法子（３９）が豊臣秀吉の妻おね役を務めていたこともあり、スタートしてすぐにアジア各国から番組販売要請が殺到。酒井は出演者代表として現地を訪れ、盛大な記者会見を行い話題となった。
福山も、酒井と共演したフジテレビの連続ドラマ「ひとつ屋根の下」をはじめ多くの出演作品が現地で再放送されており、高い人気と知名度がある。０８年に故郷の長崎県美術館で写真展を開いた際には、台湾や香港などアジア各国から多くのファンが集まった。
台湾のほかにも韓国、タイ、ベトナムなどから「放送したい」という要望が集まり、ＮＨＫ側が各局との契約交渉を進めていた。今後、龍馬伝はアジア各国に進出することになりそうだ。
台湾ではケーブルテレビの普及が進んでおり、全世帯の８０％以上が加入。地上波などを含めると１００以上のチャンネルがある。ビデオランドでは「龍馬伝」をキラーコンテツと位置付け、放送前にラッピング広告を施したバスを走らせるなど、大々的な宣伝を打つ予定だ。（スポニチ）